카사모정담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동규 2 686 2012.01.25 16:18

짧은 연휴는 잘 보내셨습니까?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해는 회원님들 댁내에 건강과 웃음과 행복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3일 정도 부모님댁에 가있느라고 카나리들 돌보지 못해서, 게다가 갑자기 한파가 불어닥치는 바람에
아쉬움과 불안함으로 연휴를 보낸 것 같습니다..
다행히 아무 탈 없이 저의 컴백을 반겨주네요..^-^

곧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겠지요?
올해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파이프 풍년을 이뤄보려고 벌써부터 벼루고 있습니다..
아참! 웹마스터님께서 전번에 어느 회원님 연락처를 알려주셨는데, 제가 정신이 없어서 문자를 지워버렸나봐요..ㅠ
"순노랭이 파이프 숫놈"을 찾고 있거든요..
저희집 이쁜 파이프 순흰둥이, 순노랭이 암컷, 그린 숫놈과 교환도 가능합니다..
저희집 파이프들 몸매와 모질 등등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으니깐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작년 가을에 제 불찰로 순노랭이들의 아비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말았거든요..
어미도 뼛 속부터 순노랭이라서 순노랭이들 새끼들만 보고 싶은 마음에 "순노랭이 파이프 숫놈"으로 구하고 있지요~
혹시, 건강하고, 몸매좋은 순 노랭이 숫컷 있으시면 쪽지나 연락주세요~

아참! 그리고, 2월 말까지 공연하니깐요 시간되시면 연락주시고, 어린 자녀분들과, 손자, 손녀, 조카 등등과 공연 보러오세요~
감성뮤지컬 [아빠! 사랑해요] 입니다..


이동규 010-9905-7106



Comments

권대형 2012.01.25 16:55
  이동규님! 지난번에 웹마스터님께서 특별히 말씀하셔서 가지고 있었는데
연락이 없어서 생각이 없으신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분이 분양을 요청하셔서 데리고 가버리셨네요.
부디 다시 잘 구하시길 바랍니다.
김용수 2012.01.25 17:20
  짝을 빠른시간내에 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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