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내가 아끼는 아롱이

임기원 6 647 2017.10.30 14:04

내가 제일 아끼던 우리집 아롱입니다

6개윌째 되어가는데도 ㅎㅎ 아직도 저녁에 이유식을 달라고 목을 맵니다

요넘은 낯을 가리지 않고 아무나 잘 따르고 있어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퇴근해서 현관에 들어오면 벌써 내 인기척을 알고 큰소리로 아롱아 하고 외쳐댑니다

귀여운 녀석입니다 ㅎㅎ 

Comments

임기원 2017.10.30 14:11
전번주 일요일날 인천 대공원에 외손녀하고 나드리 간 기념으로 몇장 올립니다..
임경열 2017.10.30 17:05
아고~~
요넘은 나중에 만져볼 수있겠네요!
착한넘!
김석훈 2017.10.30 22:49
점잖게 앉아 있는 모습이 품위가 넘쳐납니다 ^^
이응수 2017.10.31 07:14
손녀가 이쁨니다. 새도 따라 갈려고 합니다.
새가 조잘 되니 손녀가 더 좋아 하는 듯!! 참 보기가 좋습니다.!!
박상태 2017.11.02 06:25
애완조는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앵무새가 참 이쁩니다~~
임경태 2017.11.07 10:33
아...
카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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