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이름모를 야생버섯~

김일두 4 722 2018.05.29 11:13

요즘 몸 컨디션 회복차 저녁에 산책을 좀 자주 하고 있습니다.

저 녀석들은 산책코스에 서 있던 아이들입니다.

 

비온뒤 습기가 좀 맞았는지 아주 잘 자랐습니다.

외양은 참 탐스럽게 먹을 만 한데....??

 

다음 달이면 번식도 끝물이고, 장마도 시작할 것 같습니다.

신생아들 관리 잘하시어 가을에 멋진 전시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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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을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Comments

김환 2018.05.29 16:07
병원소식에 걱정했는데, 쾌차하셨다니 다해입니다.^^ 저 버섯은 우리 아파트 정원에도 비 그치면 쑥쑥 올라오더군요.
김일두 2018.05.29 20:41
김환선배님~
걱정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말들이 넘쳐나는 곳이 카사모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저 버섯 아파트 단지 그늘에서 발견한 것들입니다!
모양이 특이하네요.

막판 아지투혼 .... 화려하게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병각 2018.06.01 12:11
버석이 지붕^^은  없고 기둥만 있는게 좀 특이합니다...
김일두 2018.06.01 12:35
홧도그 버섯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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