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2차 산란 후 부화된 새끼가 또 죽어 있어요~
직장인이다보니 키우기가 녹녹치 않습니다
그래서 새장에 CCTV를 설치해서 주기적으로 관찰을 합니다
암놈이나 숫놈이나 먹이도 잘가져다 주고 숫놈은 암놈에게도
잘 물어다 줍니다
근데 애기한테는 주는둥 마는둥 합니다
결국 또 세마리째 하늘로 보냈네요
해결방법 있을까요?
이런경우에는 새들이랑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보통은 어미새들의 건강이 안좋거나, 아니면 불안한 환경에 의한 스트레스로 육추를 포기하는 경우에 비슷한 일이 발생했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암컷들중에 육추를 잘 못하는 애들한테서도 비슷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부화된 새끼들이 자꾸 죽어요~
저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보통은 어미새들의 건강이 안좋거나, 아니면 불안한 환경에 의한 스트레스로 육추를 포기하는 경우에 비슷한 일이 발생했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암컷들중에 육추를 잘 못하는 애들한테서도 비슷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육추를 제가 해줄 수 없어서 다른 방법을 투입했습니다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십자매 3마리(암2,수1)를 식구로 들였어요~
카나리아가 덩치가 있어서 한쌍으로는 안된다고하여
3마리를 보모로 투입했어요
이번에도 산란을 다섯알이나 놓았더라구요
십자매식구에게 육추를 맡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포란부터 육추까지 맡기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