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와 고양이(?)

보온은 바람만 안불면 작은 등하나 켜 놓으시면 되구요 문제가 아닌데 고양이도 베란다에서 밖을 보는 것이 낙입니다 그것도 거의 유일한 낙이지요
고양이랑 카나리아는 절대 친해질 수 없다고 책에서 배웠습니다

그런데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 데 처음 데려온 해애 6쌍에서 딱 1마리 새끼를 키워냈습니다
카나리아에게 못 덤비게 까지는 훈련이 되었지만 어미새가 고양이가 있으니 둥지에서 숨을 죽이고 낮은 자세로만 있어서 수없이 아사했습니다

한해쉬고 둣베란다가 있는 집으로 이사해서 완전 격리를 하니 좀 나아젔네요  요즘은 저 있을 때 고양이가 따라 들어오는 데 서로 신경 안쓰네요 고양이는 영토를 순찰할 뿐이고 새들은 새장을 믿고 장닭이 새끼고양이 보듯합니다 보온은 바람만 안불면 작은 등하나 켜 놓으시면 되구요 문제가 아닌데 고양이도 베란다에서 밖을 보는 것이 낙입니다 그것도 거의 유일한 낙이지요 고양이랑 카나리아는 절대 친해질 수 없다고 책에서 배웠습니다 그런데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 데 처음 데려온 해애 6쌍에서 딱 1마리 새끼를 키워냈습니다 카나리아에게 못 덤비게 까지는 훈련이 되었지만 어미새가 고양이가 있으니 둥지에서 숨을 죽이고 낮은 자세로만 있어서 수없이 아사했습니다 한해쉬고 둣베란다가 있는 집으로 이사해서 완전 격리를 하니 좀 나아젔네요 요즘은 저 있을 때 고양이가 따라 들어오는 데 서로 신경 안쓰네요 고양이는 영토를 순찰할 뿐이고 새들은 새장을 믿고 장닭이 새끼고양이 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