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신입회원 박영민입니다

박영민 15 1,261 2004.09.30 11:22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에 있는 앵무 카나리아만 보면 3일 잠을못자는 신입회원 박영민입니다
아뭏든  많은 회원선생님들의 조안을 부탁드리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기곤님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영도에 박선생님도 건강하시고 또!!!!!!! 많은지도 부탁드립니다 이런모임은
처음이라 .....

Comments

정형숙 2004.09.30 16:31
  오메~~ 나같은 사람 또 있으시네요..ㅎㅎㅎㅎㅎ
나도 곰방 잠 못잔다고 코맨트 달로 온길인데요..ㅎㅎㅎㅎ

지도 수시로 잠 못잔답 니다.ㅋㅋㅋ
권영우 2004.09.30 18:58
  박영민님!
어서 오십시오.
카사모 회원되심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카사모에 있는 많은 정보 얻으시고, 좋은 사람과의 만남에서 기쁨을 얻으십시오.

새들은 잠자면서 보시죠?.... ^-^
3일밤 못자면 은행에서 사고가 나지 않나요?
편안한 마음으로 자주 오시길 빕니다.
최문수 2004.09.30 21:23
  반갑습니다.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류청 2004.09.30 23:04
  가입 축하드립니다^^*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시길....
김갑종 2004.10.01 16:28
  축하드립니다.
카사모는 카나리아의 천국입니다.
가입은 하고 활동을 않는 신입회원이 많아서
당부 드립니다. 취미생활이 생활의 활력을 얻는 단순 논리입니다라고요.
가입 축하드립니다.
김기곤 2004.10.02 02:19
  박영민님
컴맹이라 동생분에게 가입신청 부탁하신다더니
생년월일도 동생분으로 올라와 있군요,
수정하시길 바랍니다.
박정용 2004.10.02 22:50
  어서 오십시요 박영민님.
잘 오셨습니다. 자주 오셔서 카사모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원영환 2004.10.03 06:06
  가입 축하드립니다.

자주 들리셔서 좋은정보 교류하는

시간되시기바랍니다.
염승호 2004.10.03 09:55
  카사모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카나리아와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정수훈 2004.10.04 00:25
  가입축하드립니다.

곽선호 2004.10.04 10:39
  축하드립니다.
처음 시작할때나 좀 지난 지금이나 카나리아 울음소리와 모습을 상상하면 진짜 잠 못잡니다!
보고도 또 보고 싶고...
박정인 2004.10.04 20:30
  카사모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김기곤님 후배 분이신거 같군요..^^
카사모에서 많은 정 나누시고 즐거운 취미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김기곤 2004.10.05 19:39
  박정인님,
제 후배가 아니고 동갑내기 동료입니다.
문명미 2004.10.12 11:58
  축하드립니다..카나리아 전염병에 걸리신걸..ㅎㅎ
이병이 그런데 불치병이지요.. 저도 아직까지 잠못잡니다..
내년엔 어떻게 짝을 지어볼까? 이번엔 어떤새장을 만들어볼까 하구요..ㅎㅎ
행복한 시간되세요..
김현필 2005.01.13 09:59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정보 얻으시고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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