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취미가 뭔지 .

이원재 1 1,970 2001.08.01 03:52
새기르기를 취미로 한지가 벌써 10년이 넘엇네요
맨처음 구입햇던 새가 카나리아엿고 번신한번 못해보고
다른새로 바꾸고 하면서 한해를 보낸것으로 기억합니다

셋방살이에 주인 눈치보랴 감히 수를 못늘리다
91년 아파트로 이사후 십자매부터 문조,금정조,금화조,소문조등
핀치류번식을 경험 햇습니다.
96년 또다시 카나리아 10쌍을 구입 아버님께 관리를 부탁 드리고
매주말 고향 나들이를 햇엇습니다.
98년에는 10쌍이 90쌍정도가 됏엇습니다. 모두일반 오렌지 엿습니다.
근무지가 서울로 변경되어 주말 나들이가 불가능 모두 처분을 햇엇지요

그후 다시근무지가 지금의 여주로 귀임되어 작년부터 올봄까지 문조몇쌍을
기르다가 5월부터 카나리아를 다시모으기 시작 곱수털1쌍,도가1쌍,일반5쌍등
모두 7쌍을 모아서 기르고 있습니다. 모두 어린것들을 구입해서 울음 소리를
들을수 없고 몇마리가 옹알이를 하네요

거의 매일 홈피를 방문하면서 열림만하는 편이지요
가끔 흔적을 남기도록 하겟습니다.

Comments

원영환 2003.08.01 04:52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서 좋은 정담과 정보 나누시길 바랍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117 명
  • 오늘 방문자 717 명
  • 어제 방문자 5,442 명
  • 최대 방문자 6,198 명
  • 전체 방문자 987,099 명
  • 전체 게시물 26,977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35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