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링 3차 발송 했습니다.

오늘 3차로 플라스틱링만 주문하신 8분과 1월의 카사모 주필상으로 1분 모두 9분에게 우체국 등기로 플라스틱 링을 발송했습니다.

아래는 발송 상세 내역입니다.

1)노윤기님:500개
2)김종협님:120개
3)김한용님:100개
4)배락현님:100개
5)김동철님:100개
6)김건수님:100개
7)김재윤님:50개
8)김현우님:50개
9)양태덕님:10개(1월의 카사모 주필 상품)

이렇게 모두 9분에게 링을 발송했습니다.
발송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그리고 알미늄링과 같이 주문하신 분들은 조금만더 기다려 주십시오.

오늘 발송한 대상중 대금 입금을 아직 하시지 않은 분께서는 시간나실때 입금해 주시고 가계부도 작성 꼭 부탁드립니다.

제가 처리하다보니 오류도 나고 복잡합니다.
앞으로 관리자를 조금만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가계부 정리는 본인이 처리해 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링을 받아 보시고 주문하신 내용과 다르다면 연락 주십시오.
얼마 되지 않는데도 바쁘게 하다보니 혹 오류가 있을까 걱정됩니다.
지난번 발송에서도 혹 문제가 있있던분 계시면 역시 연락 바랍니다.


2002년 2월 16일
카사모 심부름꾼 올림


PS:김동철님께서 1월 2일 3만원을 입금하셨는데 링 100개 대금이 2만원인데 기존 가계부에 25,000원 기부금이 5,000원으로 잘못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다시 링 대금 20,000원 그리고 기부금 10,000원으로 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