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들이 거의 끝나 갑니다.
김성기
일반
10
541
2007.12.05 19:36
가끔씩 들여다 보고는 흔적조차 남기지 않음에,
궁금해 하시는 여러분들이 많으셨네요...
죄송합니다.
우선 생업에 몰두하다보니.... ㅠㅠㅠ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홍상호님도 감사하고,
(사진...좀 잘 나온걸로 올리지...쯧쯧~)
기나긴 잠수끝에 근황을 알려 주신 전신권님도 반갑고....
이제 바쁜 일이 거의 끝나 갑니다.
10월 부터 12월 까지는 계속 바빠야 할 팔자 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살아 있음을 보고 드리오니,
혹여 그리움에 사무치시더라도 참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다시 나타나서 시비를 걸어 보렵니다.
바쁜게 좋은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근데,, 어떻게 같이 사라졌다가 같이 나타날수가 있죠?? 흠...
연말이라 모두가 바쁜 모양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스트레스 덜 받기 바랍니다.
바쁘신가요?^*
잘지내시겠지요?
김성기님 !
조금 바쁘더라도 한번씩 태클걸어주셔야 게시판도 즐거움이 있을텐데
짬을내서 한마디라도 올려서 회원님들 궁금증을 유발하는행동은
삼가하시기바랍니다.
홍나겸님, 김성기님은 바쁜것보다도 트릭입니다 바쁜척관심유도.....^^*
동지날이 몇일 안남았지요?
그동안 맏은소임 다하시고 편하게 한잔하고 나도 마음편하게 산으로 가봅시다.!!^^*
바쁜일 마치시고.......
어여 오세요......
그럼 수금도 하셨습니까? 망년회 합시다! ^(*
할 일이 없으면 쓸데없는 생각만 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