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발아 씨앗 만들기^^*
손용락
일반
17
1,949
2010.03.21 13:34
언젠가, 어디선가~... 글을 쓴 적이 있긴 합니다만.....
씨드, 피, 유채씨 : 1군
밀, 매밀 : 2군
해바라기씨, 홍화 : 3군
녹두 : 4군
으로 정하여 두고....
1. 첫날 아침,
아침에 1군을 싯어 물에 푸우~욱 담궈 두고 출근합니다.
2. 첫날 저녁
아침에 담궈 뒀던 1군을 건져 물을 빼고 철망조리에 담고 비닐 봉지를 푹 뒤집어 쒸워
주둥이를 바람 통하지 않게 매어 둡니다.
그리고 2군을 물에 담궈 둡니다.
3. 둘쨋날 아침
어제 저녁에 담궈뒀던 2군을 건져 1군과 같이 합사? 합니다.
물론 함께 싱크대 살수로 한참 싯습니다.
동시에 3군을 물에 담그고...
4. 둘쨋날 저녁
아침에 담궜던 3군을 건져 1, 2군 철망조리에 합칩니다.
당근 함께 싱크대 살수로 한참 싯습니다.
동시에 4군을 물에 담급니다.
5. 셋째날 아침
4군을 건져 철망조리에 더합니다.
싯는 건 당근이고....
6. 셋쨋날 저녁
모두들 비슷한 수준으로 싹이 트 있습니다.
비닐 봉지에 씨앗을 겹겹이 깔면서 사이사이에 뽑아쓰는 종이타월을 한장씩 깝니다.
비닐 봉지의 바람을 빼고 주둥이를 틀어매고 적당이 눌러 냉장실에 넣어둡니다.
7. 넷쨋날 아침
종이 타월을 비닐 봉지 속에서 깨끗하게 털고 끄집어 내서 버립니다.
발아된 씨앗이 물기 없이 아주 뽀송뽀송하게 그러나 촉촉하게 됩니다.
향긋한 새싹 냄새가 납니다.
신선실/냉장실에서 1주일은 문제 없습니다.
의심되면 중간에 7을 한번 더 반복합니다.
이 방법은 6월까지 가능합니다.
6월 이후 더운 날씨에는 담근 씨앗도 한번 더 행궈 줘야 하고
철망조리 씨앗도 중간에 한번 더 싯어 주는게 좋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1~3군의 배합이 약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냥 가도 실용상 문제 없습니다.
------------------------
이 제조 공법을 특허내야 하나.....? ㅋㅋ
개체수가 많치 않으시면 비용도 들고 하시니 요번 정기총회에 참석하시면 제가 좀 드리겟습니다.
그리고 발아씨앗은 득보다는 해가될 요소들이 많습니다.^^
걍 사과랑 브로콜리만 주고 있는데..ㅎㅎㅎ
버드마켓이나 와우버드에서 나머지를 일괄 주문합니다.
이거 없다고 뭐~ 번식이 안되는게 아닙니다.
맛이간? 사람들이 좋다고 하니까 기냥 정성이 뻗혀서 그러는 거니까
따라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ㅎ
남 하는거 다 따라하면 새 잡기 십상입니다.
뻔데기 가루, 스피룰리나, 크로렐라, 인삼가루, 누에가루, 맥아 오일, 달맞이꽃 씨눈 기름,
토코페롤, 오메가스리, 수입 영양제, 조류 비타민, 조류 약품..... 꽈당~
토코페롤, 오메가스리, 수입 영양제, 조류 비타민, 조류 약품..... 꽈당~
ㅎㅎㅎㅎ 이렇게 멕이면 카나리아 잡습니다.ㅋㅋㅋ
집에 먹다만 오멕아 쓰리가 있긴 한데...그거 좀 갈아서 넣어 볼까도 싶어지네요~~~ㅋㅋㅋ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효~~~*
동물성분이 들어가 있던데
조금 줘보니 씨드보다 잘 먹었습니다.
혹시 영양가가 풍부하고 부작용이 없으면
발정용과 육추용으로 일시적으로 사용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광조병 걸리지는 않겠습니까?^^
상사조와 청황조용 모이를
카나리아에게 먹여도 되는 지를 여쭈었습니다^^.
작년에 한번 해봤었는데.. 아주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단점은.. 종이 타울에 너무 달라 붙는다는거..^^)
두조리 정도는 봉지 속에 손넣고 후다다다닥 털면 다 떨어집니다.
그래서 종이 타월은 되도 티슈는 안된다는 겁니다.
윤완섭님, 통상 핀치 모이와 카나리아 모이가 영양적으로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모두 다르게 해 둔것은 새의 기호와 상업적 효과 때문일 겁니다.
아~ 글구 저같이 늦은 번식주의자도 산란 시작했는데 대략 두어번째 산란 부터 쓰것습니다만,
공구 한 사육 용품 도착 예정이 잡혔는지요?
글구 총회 참석 정회원 숫자가 얼마 안될거 같은데
지금 쯤은 정회원 투표 위임 덧글 받아야 하지 않나요?
버리지 마십시요~
두어번 잘 행궈서 초장넣고 식은밥 넣고 쓰윽싹~ 비벼먹으면 끝내 줍니다.
그랑께네 찌리기는 짧은데 하바는 넓고
근수는 마이 나가는 거 아입니까??
후다닥====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