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어제 4마리가 태어 났습니다.

김성기 17 2,002 2010.03.25 19:20
물론... 파이프 입니다.
제작년 카사모 품평회때 우수상을 받은 김병술님네 숫컷 그린과,
3년전 김익곤님이 보내주신 영국산 수입 F1..... 노란 얼룩이 암컷 사이에서,
4마리가 태어 났습니다.

숫컷 그린은 주인을 닮아서인지 힘(?)이 장사 입니다.
덩치도 주인을 닮았지요~
목소리도 우리집에서 제일 큽니다.
만약에 이웃 주민들의 신고가 들어 온다면 전부 이녀석 땜에 생기는 겁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주인장의 얼굴조차 잊게 생겼습니다.
김병술님.... 살아 계시면 꼬리글이나 부탁혀유~

김익곤님또한 많이 바쁜 철이라 자주 접속도 안하시네요~
저희집으로 시집보낸 노란얼룩이... 일명 옹녀... ㅋㅋㅋㅋㅋㅋ
자랑 좀 하려고 했는데... ㅠㅠ

날씨가 추워서인지 보듬어 품고만 있고 먹이지 않는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Comments

김영호 2010.03.25 19:35
  기대주 쌍에서 4마리가 부화하였으니 얼마나 좋으실까. 촉하 드립니다.

오늘도 연구실에서 불밝키고 고심하시는 중인것 같습니다.

부화한날 기온이 떨으지니 걱정입니다.^^
김동원 2010.03.25 19:42
  성기님 얼굴이 활짝 봄꽂이 되었네요...ㅎㅎㅎ
그래도  그리 춥지 않을거여요...걱정마세요..
김병술님은 전주인것같은데.....얼굴좀 내밀어주시면 좋으련만.... 잠수타셔나?
허은희 2010.03.25 19:56
  ㅎㅎㅎ...축하드려요..
다들 새식구 자랑에 부럽기만 합니다..
모두다 꽃샘추위에도 건강하길 바래요..
김용수 2010.03.25 22:11
  성기님 축하혀요
잘자라게 노래도 해주고 히타도 가끔씩 틀어주고 그러시구려 ㅋㅋ
아무튼 축하합니다
김용수 2010.03.25 22:13
  파이프 왕국에 파이프가 또태어남은 당연한건가요
잘몰라 질문합니다
김익곤 2010.03.25 22:21
  ㅎㅎㅎ 김성기님!!
안그래도 오늘 늦은일을 끝마치는 찰라 총회 참석여부를 공지에 알려달라고 문자가 날라와
오늘은 접속을 해보아야겠다 싶어 들어와보니 좋은소식이 있네요.
제가요즘 한창 과수원 가지치기 작업을 하느라 쉴세없이 부지런을 떱니다만 이젠 많이 힘이 딸림을 느낍니다.ㅎㅎㅎ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모두들 번식소식이 한창이시군요.
서울에서 제주까지~~~~~~~~
그런데 정작 저는 바쁘다는 이유로 잘 돌보지도 못하고 둥지도 걸어주지 못했는데 롤러와 팀브라더가 모이통에
산란을 시작해버렸습니다.
해서 둥지걸고 깃풀을 넣어 주었는데,,,하던짖도 멍석 깔아주면 안한다더니 죄없는 깃풀만 난장판 입니다.
김태수 2010.03.25 22:48
  헉 성기성님 입김이센가봅니다.^^
김익곤님 댓글들어왔네요..
옹녀자랑좀 하시구려 주인장이 교육을 잘시켰나봅니다.ㅎㅎ

올해도 변함없는 파이프 대가를 이루세요 축하합니다.^^

윤완섭 2010.03.25 23:45
  드디어 시동이 걸리셨습니다.

저도 최근엔 파이프만 길러볼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순하고 좋더군요.
지금 포란 막바지에 이른 암컷은 정말 순둥입니다.
포란 정말 열심히 잘합니다.
범생입니다.

김성기님, 파이프의 대가 계속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김용학 2010.03.26 01:16
  축하 드립니다. 저는 레드 위주로 키우고 싶은데 파이프 쌍이 더 많네요 ㅎ;;
몇몇 둥지에서 포란은 하고 있는데 무정란 비율이 60~70% 가까이 되네요.. 아직 추운 모양입니다.
김성기님께 업어온 파이프도 아직 놀고 있네요 혼내주세요 ㅋㅋ
이두열 2010.03.26 09:41
  에잉 ...흥부네 박터전네~~
아우님  축하드립니다 .~
김두호 2010.03.26 09:46
  축하드립니다.
이제 슬슬 번식 모드에 들어가나 봅니다.
전신권 2010.03.26 09:59
  좋은 파이프 많으시니 좋은 후손 많이 남겨 이곳으로 다시 보내주는 것도 있으시길...ㅎㅎㅎ

우리집 파이프도 본격적으로 번식에 들어가 절반 정도의 쌍은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첫 번식 4마리도 잘 크는 중입니다.
강성삼 2010.03.26 10:43
  축하드립니다. 파이프들이 모두 건강하게 자랐으면 합니다. 암놈들이 조금 약한 편이예요.
잘 놀다가도 원인 모르게 죽는 경우가 있더군요. 예비 암놈을 준비해야 겠어요
서장호 2010.03.26 16:24
  축하드립니다..^^
글구 보니 어제 저희집에서도 태어났는데..^^
ㅎㅎㅎ
생일이 같은가 봅니다..
윤동연 2010.03.26 17:34
  F1 대학때 육종학 수업이후로 첨음 들어보네요~

기대하신 만큼 결과가 좋기를 기원합니다.
윤완섭 2010.03.26 18:01
  윤동연님, 반갑습니다.

저와는 종씨고
1988년도에 범서면 천상리에서 1년간 있었습니다^^.
취미도 낚시로 같네요.
집에서 기르는 파이프 쌍의 이름이 토니와 모리입니다.
아이들이 지은 이름입니다.
윤완섭 2010.03.26 18:08
  육종학...
제가 중학생 때 깊이 빠졌던...
원래 꿈이 우장춘 박사와 같은 육종학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육종학이란 단어를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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