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치료를 하고있는 화이트

김영호 10 687 2010.05.01 20:29
4마리가 잘 자라다가 어제 한마리 떠나고 오늘 아침부터 치료를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많이 회복하고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부디 건강하게 잘 커주기를 ...

Comments

한창선 2010.05.01 21:22
  않타깝습니다,
잘 치료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용수 2010.05.01 22:27
  아 이넘이 아픈넘이구만요
금방 회복되리라 봅니다
김영호 2010.05.02 08:55
  너무 병색이 짙으서 아침에 떠났습니다. ㅠㅠㅠㅠ
윤동연 2010.05.02 10:09
  아...안타깝습니다...부디 좋은 곳에 가길...
이재용 2010.05.02 10:21
  쩝;; 저도 아침에 보니 파이프 암컷이 상태가 너무 안좋읍니다.
랭카셔 노랭이 민머리 수입산암컷도 몸이 안좋아 보이고요.;;;;;
파이프는 호흡을 가쁘게 몰아쉬고 있고 랭카셔는 바닥에 깃털을 부풀리고 웅크리고 있네요.
일단 가온과 함께 몇가지 약을 처방해 놓았으나 파이프는 칼가슴이라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랭카셔 만이라도 살려야 할것인데'';;; ㅠ,ㅠ
김태수 2010.05.02 11:45
  헉!! 안타깝습니다..
총무님댁에 이런일이 모든새들 건강하길바람니다....
김영호 2010.05.02 13:15
  오늘, 입양보냈던 화이트 2마리가 이소하여 저의 집으로 왔습니다.ㅎㅎㅎ
김동렬 2010.05.02 18:24
  회복 되면 귀엽겠는데요.
새봄과 함께 원기 찾아 즐겁게 할 것입니다.
서장호 2010.05.02 18:52
  안타깝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저희집도 조금 비실거리는 애들이 보입니다..
김영호 2010.05.02 19:21
  다 관리부실입니다. 버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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