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옐로파이프 새끼

김영호 9 746 2010.05.06 16:40
3마리가 잘 자라고있습니다. 노란 깃털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확실히 칼라 카나리아보다 성장이 늦는것 같습니다. 옆동의 파이프도 3마리 자라고 있는데 어미가 잘 품질 않아서

발육이 더딥니다.

Comments

김영호 2010.05.06 16:44
  이중에서 무복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무복이가 저의 집에서 나온적은 없습니다.

어미가 확실한 무복이니 나오겟지요.ㅎㅎㅎ
허은희 2010.05.06 17:09
  와`....노랑 파이프 아가인가봐요...
사진 자주자주 올려주세요..얼마나 고운지 꼬옥 보고싶어요..
참, 저희집 아가 글로스터는 엄마랑 국화빵인데(머리는 갈색 둥지머리, 몸통과 꼬리부분은 노랑, 깃털끝부분은 검정) 그러면 암컷인가요? 아니면 좀더 자라서 울음소리로 구별을 하는건가요?
암튼, 신기한 도가머리로 눈을 사로잡았던 엄마코로나랑 아주 똑같은 생김새람니다..아직 좀 깃털이 보충이 되야하겠지만요..ㅎㅎㅎ
정병각 2010.05.06 17:10
  그래도 어미가 무척이나 잘먹이나 봅니다..
총무님 원하시는 진노랑 파이프가 반드시 나올것 같습니다.
정병각 2010.05.06 17:13
  허은희님, 글로스터는 생김새로 암수구분이 안됩니다.
나중에 커서 옹알이(울음소리)로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허은희 2010.05.06 17:20
  그렇군요...새된 목소리로 아직 모이 조르기만 하는지라 좀더 키워야 알수 있는거군요..
과연 옹알이라는 걸 제가 들어볼수 있을까요?ㅎㅎㅎ
구교헌 2010.05.06 19:52
  어미들이 육추를 잘하나봅니다
육추잘하는새들을보면은 부럽기만합니다
김태수 2010.05.06 23:10
  옐로우도 유무복이 있군요...
꼭 무복이나오길바람니다.ㅎㅎ
서장호 2010.05.07 10:59
  이쁘장 한것이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꼭 원하시는 샛노란 무복으로 되길..^^
김두호 2010.05.07 11:10
  엘로우 파이프가 작년엔 두 마리가 나왔는데 올해는 아직 구경도 못했습니다.
흰색과 엘로우가 목표인데 언제 구경 할 수 있을른지...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1,074 명
  • 오늘 방문자 7,882 명
  • 어제 방문자 10,841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55,394 명
  • 전체 게시물 34,725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