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목이 빠집니다.^^*

김영호 14 780 2010.05.28 17:40
파리쟌이 목이 빠질 정도로 먹이 조르기를 합니다. 가모가 신퉁지 못합을 보여 주네요.

소낭이 비어있고 ... 이유식을 해야 될까 봅니다.

Comments

김영호 2010.05.28 18:06
  이유식을 해서 팡팡하게 멕였습니다. ㅎㅎㅎ

내일이면 부쩍 자랄것입니다.
김성기 2010.05.28 18:54
  ㅋㅋㅋㅋ
대리모 역활 하시느라 살 좀 빠지겠네요~
서장호 2010.05.28 20:36
  새장밖으로 튀어 나갈 기세입니다.
한때 저희집에도 저런 둥지가 있었는데..
육추가 션찮아서 그랬던 거군요..
한수 잘 배우고 갑니다..^^
정철수 2010.05.28 23:30
  저어린 생명들도 먹고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군요~~ㅠㅠ~~
김영호 2010.05.29 01:00
  인간도 두발로 흙의 기운을 느끼면 고행를 하면서 짧은 행복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의 이치는 같다고 봅니다. ^^ 그래서 조금만 이유를 도와주면 어쩔수없이 끼우는 놈이있고 돌변하여 적극적으로 육추를 하는놈이

있더군요. 후자이길....
김성기 2010.05.29 01:56
  나 역시 제발 후자이길 바랍니다...
오세규 2010.05.29 06:40
  햐~~얼마나 배가 고프면~~ㅉㅉㅉ 불쌍하내요~
어미가 다시 육추를 잘하길바랍니다
정병각 2010.05.29 09:03
  마치 자석에 이끌리는 쇳조각처럼 쭈욱 쭉 뻗쳤네요.
배고픔이 심한듯 합니다.
유모께서 당분간 잘 보살펴주셔야겠습니다...^^
정병각 2010.05.29 09:06
  아, 정철수님은 아직도 정회원 전환을 안하셨네요....ㅎㅎㅎ
김두호 2010.05.29 09:19
  앞으로 자주 먹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되면 내 시간이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윤동연 2010.05.29 12:06
  용수철 같네요~ 사진에 생명력이 살아있네요
구교헌 2010.05.30 07:36
  생명이 살아있다는걸 느끼게합니다
김재천 2010.05.30 10:23
  목이 긴 녀석이 성장율도 좋다던데,
세녀석은 막상막합니다.
김영호 2010.07.26 22:57
  다 잘자라서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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