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들 뒤치닥거리에 비록 손발은 바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일이니 기꺼이 즐거운 마음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시끄러운 갖가지 세상사며, 내 주변을 스쳐가는 일상사들의 다양한 스트레스를
새들을 키우며 그 속에서 잊을 수 있었으니 얼마나 다행이고 기쁨이었는지 모릅니다.
저도 올해 10쌍으로 시작해서 50마리 가까이 새끼를 얻었습니다.
이제 털갈이가 본격화되며 베란다가 갈수록 지저분해지지만
나중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올해도 100여마리의 새끼들이 태어났네요.
그중에 랭카셔 19마리와 보더가 4마리가 태어나 위안이 되고 있읍니다.
현재 육추중인 애들은 이미 둥지를 박차고 나와 온새장을 헤집고 돌아댕기고 있읍니다; ㅎㅎ
올한해도 고생많이 하셨읍니다. ^^
저도 서서히 마무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4일을 전후해서 부화된 6마리가 잘 크고 있으며 이놈들로 올해는 끝입니다.
누구 알을 넣엇는지 적어 놓지를 않아 아직 종은 모릅니다.
다른 둥지에서는 육추중에 산란을 하지만 모두 버리고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모르지만 60 여 마리가 넘습니다.
그중에서 레드 모자익이 20 여 마리로 제일 많습니다.
올 한해 번식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부럽습니다. ㅎㅎ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일이니 기꺼이 즐거운 마음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시끄러운 갖가지 세상사며, 내 주변을 스쳐가는 일상사들의 다양한 스트레스를
새들을 키우며 그 속에서 잊을 수 있었으니 얼마나 다행이고 기쁨이었는지 모릅니다.
저도 올해 10쌍으로 시작해서 50마리 가까이 새끼를 얻었습니다.
이제 털갈이가 본격화되며 베란다가 갈수록 지저분해지지만
나중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집에는 부화4일째되는 1마리가 자라고 있답니다.
금년에 처음번식으로 4쌍이 있었는데, 2쌍에서만 7마리를 이소시켰고 마지막 1마리가
육추중이네요.
금년을 경험으로 내년에는 좋은성적을 기대해 봅니다.
장마철이라서 새들의관리가 신경이 쓰이네요.
정말 마무리 인가요
힘든 번식기를 보내셨습니다
풍성한 수확을 거두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집사람은 다갔다 버렸으면 좋겠답니다.
8개월된 둘째와 6살 아들넘들 하고 놀아주는 시간이 적다고 투덜투덜....
그래도 힘내서 아자아자.... 끝가지 갑니다.
올해도 100여마리의 새끼들이 태어났네요.
그중에 랭카셔 19마리와 보더가 4마리가 태어나 위안이 되고 있읍니다.
현재 육추중인 애들은 이미 둥지를 박차고 나와 온새장을 헤집고 돌아댕기고 있읍니다; ㅎㅎ
올한해도 고생많이 하셨읍니다. ^^
4일을 전후해서 부화된 6마리가 잘 크고 있으며 이놈들로 올해는 끝입니다.
누구 알을 넣엇는지 적어 놓지를 않아 아직 종은 모릅니다.
다른 둥지에서는 육추중에 산란을 하지만 모두 버리고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모르지만 60 여 마리가 넘습니다.
그중에서 레드 모자익이 20 여 마리로 제일 많습니다.
올 한해 번식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저는올해 "꽝" 이지만 모든 회원형재분이 많은수확을 건지셨다는
소식만으로도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올해 못한것 내년에 하면되는것 아닌가요
하면서 너털웃음 한번 웃읍니다
허 허 허 허 허 어~~~~
하고 말입니다
항상 점잖고 멋쟁이 ...
즐거웠던 번식기를 보내니 힘든청소시기가되는군요.ㅎㅎ
카나리아 엄청 쏟아져 나와서 힘드셨겠습니다~~
이제 건강한 새들 감상만 하시면 되겠네요~~
너무 예쁜 종조를 가지고 계셔 부럽습니다.
2011년엔 저도 파이프 7쌍으로 힘차게 출발 하렵니다~~~~~
올한해 무척이나 고생하셨네요..^^
봄을 기다리며 작년에는 카들에게 정성을 많이 쏟아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