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번개를 응근슬쩍 치려했습니다.
황성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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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22:30
사건의 발단은 이러한 듯 합니다. 전창주님께서 제가 이재용님께 사육장 청소하실때 도와드리려 대기 중이란 말을 보시고...
함께 가신다고 까지 하시었다다... 번개가 조심스레 치는 듯 싶더니... 장호동상과 연배가 비슷한 사람끼리 한가할때 얼굴 볼 기회가 있을까 하는
바램에 번개를 조심히 치려하였습니다...
추후에는 수도권 벙개 감사이신 이재용님께 필히 신고 후 벙개 허가를 받도록 하겠습니다...ㅋ
청소 언제 하실꺼여요? 주말 스케쥴 잡아야 해용~~ 미리 선점 하시지요.... 장호랑 전창수님과 시간 맞출께요~~~ㅎㅎ
나두 영계인데....
연락드리겠습니다...
나두 영계인데.... <== 그 럼 나 도 영 계 ?
시간이 된다면요.....
강풍을 동반한 비도 오고요.
이 번개가 아닌가? ㅋ.
두칸 위의 김성기님 !
농사 그런대로 잘 되셨수?
2010년 반기 번석 마무리 하시면서 연락되시는 분들 다 모이면 잼있겠네요
신입인사도 올릴겸... ^^
예전부터 어르신들이 하시던 말이 맞읍니다.
항상 입이 방정이라고;;;;.,.,,,,,,,,,,,,,,,,,,,
재용 어르신~~ㅋ
이재용님은 앞으로 새방 청소 걱정 없으시겠습니다.
여기저기 손드시는 분들 매주 당번으로 정하셔서 시키시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