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저요...5학년이 될것 같아요...

김은실 37 746 2003.08.21 13:29
저요,,,웃긴일이죠...
이 글을 올리면 5000점이 넘어요...
저도 ,,웃깁니다...
좀 챙피하구요..
기억에 남을 서명 할께요...
음...
뭐가 기억에 남을까요...

Comments

김두호 2003.08.21 13:31
  축하 다불 입니다.
부지런히 리플 다시고 글을 올리시더니...
기어이 넘으셨군요.
원영환 2003.08.21 13:39
  내 후배 한명 들어왔구나...ㅎㅎㅎㅎ
김은실님..월반하지마세요...
이번달에 5학년 올라오자마자 6학년으로 먼저가기없습니다....^^*
김혜진 2003.08.21 13:46
  축하합니다. 앞으론 살림도 살피시지요.
손용락 2003.08.21 13:54
  축하 합니다.
누구는 3년 걸렸는데....
샘도 납니다.
사촌이 논을 사도 많이 산모양입니다.
배도 제법 아픕니다.

그런데 잘못하면 여거서 부부 쌈 나것다.....ㅋㅋ
이진 2003.08.21 14:00
  중간에 자퇴해서 오학년 멀어버린 이진입니다.^^

정말 최 단시간에 기록세우신거 아닙니까?
상줘야됩니까.. 마스터님~

제 축하를 받으시지요  어서~~ ^.^*
김혜진 2003.08.21 14:03
  부부싸움은 부딛쳐야 나겠지요?  제가 먼저 줄행랑을 놓습니다.ㅋㅋㅋ=3=3=3=3=3
김혜진 2003.08.21 14:06
  원영환님 조심하셔야 할겝니다. 목표가 저를 앞지르는 것이니 이런 추세라면 보름 정도면 저를 앞지를 겁니다.
박진영 2003.08.21 14:06
  일단(?)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제 기억에...
불과 한달 반 전쯤인가???
저와 600점쯤인가 차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2,500점도 넘게 차이가 나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최단시간 5천점 돌파기록~~~~

그래서인지....
김혜진님의 축하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이진님의 날아가버린 점수는 어떻게 회복할 방법이 없나보죠?
김혜진 2003.08.21 14:09
  박진영님, 야간 경마구경 잘하셨습니까. 요즘 방학이라 하는것 없이 바쁘네요.
박찬영 2003.08.21 14:20
  축하드립니다.
은실댁이라고 불러도 혜진님께 혼나지 않을려나....
처음에는 혜진양 은실양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

은실댁 추카추카추카카카카......
드립니다.
이진 2003.08.21 14:38
  저요.. 저는요
숫자에 많이 둔해서요......
자퇴할 때 제 점수가 몇점인지 대충도 몰랐었어요
당시 박상태님이 점수가 아깝다고 하셨음에도 아무 생각이 안났으니
저 참 둔하죠?

그리구요 신입회원 작은 제 점수 기분 대개 새로워요 ^^
나이와 상관없이 젊어진 느낌. 하하하
지금도 전 점수가 도대체 어떻게 계산되는지..
제 점수가 몇점인지 도통 모르니..
부자되긴 틀렸지요? ^^
강현빈 2003.08.21 14:45
  이진님 BC카드 만드시고 사용하십시요
오해하지는 마시고요 저는 BC카드 홍보 요원이 아닙니다
이진 2003.08.21 14:54
  후후후
저 이해력도 떨어지나봐요
한참 걸리네요 강현빈님 말씀...

그러고 보니 카드사용 해 본적이 없는듯... 저말이에요~
아고 제 정체가 너무 탄로나니 어서 없어져야될 듯 해요.. ㅎㅎㅎ

제가 오로지 기억나는 숫자는
제 아이큐점수랍니다.
충격이라서말이죠 ㅎㅎㅎ
집안 망신이란 소리까지 기억납니다.흑...
김두호 2003.08.21 14:59
  카사모 태동때 부터 영양가있는 글만 올려 5000 점 도달을 했는데 요즘은 너무 쉽게 5000 점을 달성하는군요.
뼈없는 농담!!!!!!!
그나저나 많은 분이 나왔으면 합니다.
김동철 2003.08.21 15:17
  은실님!  5학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는 3년만에 겨우 3학년 되었는데 .......
대단하십니다.
멋진 서명 부탁드려요.
김용수 2003.08.21 15:21
  에스더 엄니.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정담란이 활성화되도록 에스더 아빠 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뮤직 카페에도 좋은 음악 올려 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축하 합니다.
길동호 2003.08.21 17:33
    남들에게 앞서 있다는 것이 웰메나 심이든지요..... 축하 받으실만 합니다. 온 동리를 다 보셨을 테고. 격려의 글도 주셨으리라 봅니다. 일등이라.... 모두의 바라봄의 대상이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지킴이 되기를 ....
축카축카 드립니다.   
오준수 2003.08.21 18:35
  축하드립니다.
가입 몇칠만에 5학년되셨나요?
대단한 활동력입니다.
에고 나는 이제3학년 중반인데...
다시한번 축카카카카카카카카카카카카드립니다.
류청 2003.08.21 18:53
  먼저 축하드립니다^^*
카사모의 여왕으로 임명 해도될까요?
정형숙 2003.08.21 19:05
  은실님 저도 진심 으로 추카드립니다요..............

그리고 길동호님이 부천 이시네요?

방갑습니다

권영우 2003.08.21 20:23
  축하드립니다.
카사모의 활력소가 되시는 은실님의 글은 언제나 재미있게 읽습니다.
계속 좋은 글 올려 주세요!
김은실 2003.08.21 21:39
  감사합니다..아직 안올라온 이름들이 있네요..히히..
계속 기둘려야징,,,,
축하 감사해요..
아름다운 밤이에요...(장미희버젼)
박상태 2003.08.21 22:56
  허어.. 이거 축하인사 올리지 않았다가는 원한맺힌 은실님의 저주가...무섭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5천점 넘고 서명을 사용하니 참 기분이 좋더군요.

좋은 서명을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카사모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김혜진님의 말씀처럼 남편과 아이들 더욱 사랑해주시구요!!
이덕수 2003.08.21 23:20
  늦게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 하프라인도 못갔는데....
거북이처럼 5천점 만점을 향해 세월의 낚시대를 드리우렵니다
손용락 2003.08.21 23:35
  여보슈, 마스타님,
열성 회원 중 아직 감축 인사 안드린 사람들 명단 적어 은실님께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그사람들 앞으로 주거따.....
김은실 2003.08.21 23:38
  제가 옆꾸리 찌를수도 엄꼬...
좀더 기둘려야징....
빨간귀신 머리푸는날 이....곧....
머릴풀까..말까,,,
성일현 2003.08.22 00:22
  나도 추카..추카...

그런데 머리는 풀지 마이소...

조금 무서울듯해서......
김은실 2003.08.22 00:43
  역시..박상태님..이덕수님..성일현님...눈치가 9단입니다..
아니 찔리든가요?

음...
그,,
조경.  님..
박진  .님,,,,
김용  님....
윤성,  님,,,,,글고,,,그외...많으분?
기다릴께용...

그리고 여성회원님들...


김두호 2003.08.22 00:59
  세번째 축하를 합니다.
이번에는 유니버시아드 개막식때 불꼴놀이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집에서 가까워 베란다에서 보니 쾅쾅하고 연달아 올라오는 불꽃 직입니다.
못봤는가벼...
이진 2003.08.22 12:56
  우리 김은실님은요~
여성전용 미소방을 열게 해준 파워있는 여인이구요
늘 곳곳에 따뜻한 덧글로 자리한 정있는 여인이구요
때론 유우머란에 남성들의 짖궂은 부분을 살짝 꼬집어 주기도한 재치있는 여인이구요 ^^

살림은요~ 십년동안 아끼고 아낀 가스렌지를 버리기 가슴아파한
알뜰한 여인이구요
짝궁을 엄청 아끼고 사랑하는 온리러브 열정파이구요...
정말 카사모의 꽃중의 꽃이에요 ^^

오랫동안 지금까지도 들에 피어있는
제가 좋아한 접시꽃같은 넓은 마음을 가진 여인이지요 ^^

그러니... 그러니.....
저의 축하는 깊은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지요
언제나 늘.. 지금같은 마음으로 카사모를 사랑할거 같은 은실님....
축하해요~  다시한번~ ^.^*
그리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이기형 2003.08.22 18:09
  늦게나마 김연실님에 대스타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뒤에서 묵묵히 의짓대가
되어준 김혜진님에게도 축하드려요 지난번 여수여행때 만나지못한것을 아쉬워하며 ^*^
님들에 가정에 영원한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용길 2003.08.22 20:38
  오~오~♬
하늘 아래 ♪ 땅이 있고 ♪
그 위에 ♩ 내가 있고...♬
....
바람아~ 불어라~ ~♪
내 맘 실어 ♩ 날아 가련다..♬
노랫가락에 추카 메세지 보내 드립니다^^*
김은실 2003.08.22 21:33
  감사합니다...
보잘것 엄는 절 이렇케나...이뻐해 주시고 귀여워?해 주시니...
우째야 쓰지...^^
너무나 행복해....서요
나눠드릴께요..
제  기쁨을...
여러분,,,께..............
박진영 2003.08.22 22:29
  아따~
정말 겁~~~나게 손님들 많군요.

김은실님의 파워와 인기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군요.

조만간 축하 선물도 보내드려야 할텐데...
여관비도 보내드리고...

아니면 아예 들고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잘하면 다음 주에 그 동네를 지날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
김은실 2003.08.22 22:44
  오세요..
맛있는거 해 드릴께요..
아깐..고구마와치킨을 먹었는데..
별,,말이 엄더군요..
기대치를 낮추면 훌륭한 요리인데..
기대치가 아주낮은 요리 해 드릴께요..
남기기 엄끼...ㅎㅎ
박진영 2003.08.23 09:43
  ㅎㅎㅎ
남기긴요~
없어서 못 먹지... 남길게 어디 있습니까~

새로운 요리장비의 등장과 함께 새로운 맛의 세계가 활짝 열리길 바랍니다.

그런데, 서명은 뭘로 정하셨나요?
전정희 2003.08.23 20:31
  아아~~ 조회수 190을 훌딱 넘기고
덧글이 40에 육박하는
카사모 사상 초유의 기록이
아닌지요?
5학년이 된거가
얼마나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구요
우선 축하는 드리구요
다만.. 대단한 숫자에 놀랄 따름입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대단하신
은실님께 축하를...

흔히들
4학년 5반
이렇게 말하면
45세, 5학년이면
50세라고 하쟎습니까?
저는 아직 1학년도 안된거지요?
하~.
이렇게라도 위안을 삼으면 될른지
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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