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간동안 먹통이었습니다.
김두호
일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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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10:55
항상 출근하면 제일 먼저 카사모를 열어보고 하루 종일 접속을 유지시켜 놓고 있습니다.
짬이 날때마다 들여다 보고 확인을 합니다.
오늘도 출근후에 카사모가 열리지 않아 전임 웹마스터에게 전화를 했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더군요.
발빠르게 서버 업체에 전화를 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하시더군요.
모두 제 역할을 하시고 계시니 마음 든든 합니다.
서버업체의 사정으로 먹통이 된점 죄송합니다.
어제보다는 날씨가 풀린것 같네요.
두꺼운 잡바를 입고 있어서 그런가???
어제 퇴근후에 베란다에 가보니 온도계가 7도 입니다.
카나리에게는 괜찮지만 휜치류가 육추중이라 걱정이 되어 문을 닫고 잠시 기다리니 13도로 올라 갑니다.
오늘 아침 기온도 12도 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카사모에 대한 애정이 그만큼 깊으시다는 증거겠지요...
일단 복구가 되었으니 다행입니다.
날씨가 차가운데, 회원님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오늘아침 영하의 기온이었구요 발코니는 영상 6도이네요
오늘도 사무실에 출근하여 지키고있네요
행여 누가 떠갈까봐 말입니다 ㅋㅋㅋ
이제 볼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정병각님의 수고로 빨리 복구되었답니다.
저도 하루에도 여러차례 들어와 보는데 어제는 본사
회의가 있어 서울출장을 가는 바람에...
암튼 금방 복구되어 다행임니다.
복구 되어 다행입니다..
누군가의 공격일까요? 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우리 카사모를 비롯 몇몇 사이트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원인을 파악하여 금방 조치되었으니 별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는 바람이 엄청나게 불더군요. 대구만 그랬나요.^^
주말 잘 보내셔요.~~~
늘 상 정겨운 대화는 여전 하시구요*
좋은 님들을 항상 그리워 했는데....
그 시간에 딱히 할일도 없어 소파에서 다시 졸았습니다^^
잠수를 오래 하시더니 이제 나오시려나 봅니다.
자주 찾아 주세요.
전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이런일이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