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2

  와!!대난 합니다. 쫙~~~

  손이 참으로 곱습니다.... *^^

  즐거운 시도입니다... 보기 좋네요..

  보기 좋습니다~~^^새들을 사랑하고 자주 접촉하니 잘따르나 봅니다

  어릴 때 하면 더 쉽지만 성조도 계속 하면 저리 만들 수 있습니다.
한민족의 특성 "은근과 끈기"가 있다면....
글로스터, 크레스트, 파이프 등등 친화성이 좋은 품종이 더욱 쉽습니다.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사모님께서도 조류사육 재미에 푹 빠지셨나봅니다.
가장 큰 소득(?)을 얻으셨네요.

  주인 맘도 알아주고 모두 착한 새들이군요?
부럽습니다...

어릴 적 병아리 키우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모이통이 큼지막한게 쓸모있게 생겼습니다.
모이 허비도 없도록 만들어졌으니 더더욱...

  용두산 공원 비둘기 같습니다... 바닥에 횐색 파이프는 사모님과 눈맞춤하면서 교감하는듯 하구요..

  흰색 파이프 귀엽네요...^^  이 아이 건강한지요?

  하나 같이 깨끗하고 튼튼하게 보입니다.
님의 노력과 사모님의 정성이 보입니다.
대단합니다.
아직 전 이렇게 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모이 주는 시간이면 앞으로 모여 기다리는 모습은 보았지만...

  보기 좋네요..............................................................................

  흐흐흐흐흐~
아마도 윤완섭님의 손이 였다면... 과연 카나리아 들이 올라 갈까요?

으히~~~~힛~

  새들이 주이을 알아보나봅니다.^^

재미나게 기르시고 보기 좋습니다. 예전에 저도 해 보았는데...

  정병각님, 잘 아시네요^^.
건강합니다.
제 아내가 특히 이뻐합니다.

  와...~~~ 새들도 이쁘고 정말 부러운 광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