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오늘 이사왔어요!!!

이경숙 12 1,088 2011.02.18 23:27

 중동lc가 공사중이라 서울가는 길이 더 어렵네요....

 청계천까지 2시간을 달려....

 퇴근도 못하시고 조마조마....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식구를 새로 맞아들입니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다시 전합니다....

 새 환경에서 잘 자라주길 기대하면서 인사드립니다.

Comments

김영호 2011.02.19 09:29
  예쁜 파이프를 분양받으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전승훈 2011.02.19 10:48
  이쁘네요.. ^^

이쁘게 잘키우시길요..
김성기 2011.02.19 15:20
  어디서 이렇게 이쁜 놈들을 구해 오셨을까?
역시 초보 시절엔 발품이 제일 이지만.....

암튼... 재주도 좋으십니다.
(혹시.. 미모를 앞세워서? 으힛~)
이재형 2011.02.19 20:43
  파이프가 많아 지셨습니다.
짝이 안 맞는것 같다고 하시더니 짝을 맞추어 주신건가요?
아님 더 늘리신건가요...
암튼 번식철 임박했으니 2세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이경숙 2011.02.19 21:15
 
 김셩기님은 어드메갔다 오셨을까?

 저도 요즘 드문드문이지만  님도 드문드문이신듯 합니다.
김영호 2011.02.19 21:29
  파이프를 청계조류원에서 구하셨나요. 링을 보니 카사모 회원님 새로 보입니다만...

김성기 2011.02.19 22:29
  잉?
흔적을 안 남길뿐.. 매일 들여다 봅니다~
이경숙 2011.02.20 00:08
  청계천에 어디 조류원만 있나요?
김태수님도 계시던걸요....ㅎㅎㅎ
김태수 2011.02.20 23:11
  볼품없는파이프 잘길러시면되는데...
마음에 드실런지 궁금합니다.^^
성기님 인천 저변확대를 위해노력하시는디 모두 인천으로같습니다.ㅎㅎ
김영호 2011.02.21 00:36
  아하!! 울 태수님 파이프 였군요. 깔끔하고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이경숙 2011.02.21 00:44
 
 맘에 들다뿐인가요!!!

 이 아이들 잘 키워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오세규 2011.02.21 08:25
  청계천 말씀을하셔서 고개를갸우뚱했는데 어쩐지 김태수님 새였군요~

발목에링두 보이구해서이상하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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