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셈추위

  날씨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네요..ㅠ

  이정도에 레드 카나리아가 흔들리지 않을거라 믿어요~~ㅋㅋ

  정 올해도 날씨가 녹녹치 않은데요
새들이 이리저리 리듬을 못맟추는듯합니다
알을 흘리는 녀석이 있네요
그러나 조급하진 않어요 아직은

  아참  그나저나 호소는 암컷이 하나 춘천으로 올수있을런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

  꽃샘추위도 잘 넘길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자란녀석은 커서도 병도 없고 건강하더군요.^^
맛난거 많이 주십시요.~~

  벌써 부화를 하였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4월이 되어야 부화소식을 올릴것 같습니다.

  벌써 번식을 했군요.
야간에 찬바람만 아니면 문제가 없을텐데...
워낙 고수이시니 잘 하리라 봅니다.

  레드가 제일 빨리 번식을 했네요.
저는 쌍도 못잡았으니 언제 꼬물이 들을
구경할런지...

  축하드립니다
사업장을 혹 다른곳으로 이전을 하셨는지요  ?
제가 가끔  자유로를  달려서  파주까정 가는데 그곳을 지날때면 가끔 생각이 납니다
예전에 그곳에서 받아온 꽃들은 지금 엄청 잘 자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올해는 북쪽부터 시작하나요...

  혹시 하는 마음에 핀치에게 사용했던 열 씨트를 칸막이에 대고 둥지를 걸어주었습니다.
오늘아침 점호?때 꺼내보니 실눈을 뜨기 시작 하였습니다.

  김용수님
호소카나리아 는 아직 숫컷만 2마리 구별 되었고 아직 진전이 없습니다.
작년 제일 먼저 번식했었는데 아직 울지 않던애들이 모두 암컷이길 희망 합니다.
지난번 번식했던 셀프 쵸코 십자매도3:1로 숫컷이 많이 나왔네요.

  날씨가 이렇게 갑자기 추워지면 문득 작년봄 생각이 납니다.
그때 마음졸이며 고생했던 회원님들이 많이 계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