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터는 방출하지 마세요
제가 나중에 혈갈이 할 곳이 없어집니다.
총무님 말고는 달리 아는 사람도 없거든요
정병각님이 계시지만 그분은 겁나게 먼곳에 사십니다..........^^
파이프는 2개의 무정란을 품고 있고 글로스터는 유정란 4개를 품었어요
혈갈이가 귀치 않다 하오시면 그냥 드리겠습니다 계속요 ㅎㅎㅎ
오늘 강당에 올랐는데..
몇일전 파이프 암컷이 그렇게 오징어 뼈를 먹느라 정신이 없던걸 보았는데요.(평소에는 잘 안먹었습니다.)
포란하느라 한 동안 못먹었었는데.. 오늘 보니 숫컷이 오징어 열심히 먹더니 암컷에게 먹여주더군요...
많은 걸 배웠습니다.... 대견하더군요..
제가 나중에 혈갈이 할 곳이 없어집니다.
총무님 말고는 달리 아는 사람도 없거든요
정병각님이 계시지만 그분은 겁나게 먼곳에 사십니다..........^^
파이프는 2개의 무정란을 품고 있고 글로스터는 유정란 4개를 품었어요
혈갈이가 귀치 않다 하오시면 그냥 드리겠습니다 계속요 ㅎㅎㅎ
평화를 빕니다.
저도 날림장에 알을 낳으면 다른 녀석들이 깨먹고 빈 껍데기만 남아 있습니다.
사람에 맞추어야 하니 어쩔수 없지요.ㅋㅋㅋ
번식철을 맞은 새들이 칼슘분을 보충하기 위해 버려진(?) 알을 깨뜨리고 껍질을 먹는듯 합니다.
물론, 지가 낳은 알이 아니니까 그렇겠지요...ㅎㅎ
깨어진 알은 화이트알이고, 성한것은 칼라카나리아 알 입니다.
둘다 유정란 일것입니다. 교미하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ㅎㅎ
몇일전 파이프 암컷이 그렇게 오징어 뼈를 먹느라 정신이 없던걸 보았는데요.(평소에는 잘 안먹었습니다.)
포란하느라 한 동안 못먹었었는데.. 오늘 보니 숫컷이 오징어 열심히 먹더니 암컷에게 먹여주더군요...
많은 걸 배웠습니다.... 대견하더군요..
허나 발정이 어느정도 오르면 그런일은 없어지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