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의 조각..

  추카드립니다.. ^^  3마리.. 저두 곧 소식이 있을거같은데.. 기대가 많이 됩니다..

  축하 축합니다.^^
잘 자라기를 고대합니다.

  안정된 자세를 보여주고 있네요.

걱정많이 하였는데 잘자랄것으로 보입니다. ^^

  축하합니다.^^

3마리는 확실하게 부화가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무럭무럭 잘자라길 바랍니다~~

  추카합니다
걍 모르는척하시고 내버려 두세요 영양모이나 주시면서요
그러면 어느날 이소하여 나와있을것입니다
넘 느긋한소리를 하였나요
그러나 이것이 이치인듯합니다 ㅋㅋㅋ

  아!! 알껍질 이렇게 반으로 쪼개지는 군요.

 쪼개진 껍질만도 이리 신기한데....

  전승훈님...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김영호님...이번 봄 번식이 무척 기대했던 만큼 월요일 오전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용님...안정된 자세인가요? 암튼 글로스터는 작년에 1마리라도 이소까지 시켜서
              믿음직합니다.걱정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수훈님...부화는 확실히 했습니다. 그러나 월요일 오전에 확인하는것이 좀 떨립니다.

정호상님...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김용수님... 영양모이는 월요일부터 주려합니다. 브로콜리,에그푸드,계란노른자,오징어뼈 가루 ← 요렇게만요.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경숙님...저도 신기합니다. 기분좋은 흔적이죠. 선배님들 번식 소식 자주 보시고 많이 공부하세요.
              그것이 재산입니다.

※ 관심 갖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오후에 올라갔더니, 한마리가 새장 바닥에 너부러져 있더군요. 4마리째인데..
    급히 확인했더니 싸늘하더군요. 손으로 온기를 좀 줘봤는데, 미동이 있어서 둥지에 넣어 줬습니다.월요일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기분 좋게했다가 놀라게 했다가... 대단합니다.

  알조각 맞추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어미새가 둥지 들락날락 할때 떨이지는 녀석들이 간혹 가다가 발생합니다.
저도 그럴때 조기에 발견되면 다시 넣어주면 살고, 늦게 발견하면 시체고.. -_-;;
그나저나 그렇게 떨어진 녀석들이 골절상은 안생길런지..
그게 궁금하네요..ㅋㅋ
(다 크면 아픈티는 안나더라구요 ^^)

  허... 놀래셨겠네요..

저는 어쩌죠.. 아침 낮엔 사람이없어요 ..  저녁 6시나 되야 저랑 마누라가 퇴근하기때문에..

걱정이됩니다..

  추카드립니다.
무럭무럭 잘 자랄것입니다.
너무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