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 그린이려나??

  참...사진을 밥도 먹이기전 댓바람에 찍어서 소낭은 홀쪽합니다.
굶기는거 아닙니다. ㅎㅎ

  제가 보기엔 전부 그린입니다.
밑바탕에 노란색이 잇나 모르겟네요.
시나몬은 부화 할때부터 눈이 붉은색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셀프그린이라도 풍성한 번식이 되셧으니 축하드립니다.
새는 색상위주보다는 체형위주로 키우시는게 좋읍니다.

  ㅎㅎㅎ 사진상으로는 소낭이 인보여서 모르겠네요.

건강하게 잘키워 이소하시는게 우선입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대합니다.^^
파리프는 체형카나리아 입니다. 그래서 체형이 좋은 그린이 꼭 필요합니다.

노랭이끼리 쌍을 잡으면 체형이 점점 엉망이 된답니다.

  난 언제 사진만보고도 알수있을지....축하합니다

  너무 예쁘 아가들이네요..
저희도 그린얼룩이와 노랑이 사이에서 그린얼룩이 3마리가 이소했는데..
체형도 색상도 너무 예쁘답니다..
그린파이프가 제일 예뻐요...축하합니다...

  저도 그린이 예뻐합니다.
혹시 얼룩이나 시나몬이 나오지 않을까해서 기대했는데 전부 그린이라 좀 신기했을뿐입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봐도 그린이가 체형이 예쁘긴 한것 같습니다.

    그린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체형이 좋은 녀석들 많이 너옴 좋읍니다

  아마도 시나몬은 기대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암컷이 시나몬이라해도 새끼들 중에서 시나몬이 나오려면
반드시 수컷이 시나몬이거나 시나몬 인자를 갖고있어야 하는데
지금 새끼들의 분포를 보면 시나몬인자가 없는 일반 얼룩이인듯 합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 말씀대로 대체로 그린들이 체형은 좋습니다...

  고수님들 의견 감사합니다.
올해는 그린이가 대박나는 해인가 봅니다.
그린이라도 이쁘게 잘 커주니 다행입니다. ㅎㅎ

  부화4~6일 정도에 새끼눈동자를보시고 분홍색이면 시나몬인자가 있는겁니다

분홍색눈동자가있는늠은 매직으로 발에표시를 한후 링채우실때 링번호를 기억해두심이좋은데~~~

어떤색으로 발현되는지보는것도 새를키우면서 재미가아닐가요?

  둥지를 너무 자주 빼서보시면 육추포기~~~~ㅎ

  기억해 두겠습니다. ㅎㅎ
둥지는 육추동안 사진찍을 때 한 번, 링 끼울때 한 번...두 번만 빼서 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