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일이

  헐 레드모자익이 왜 그럴까요?

정말 안타깝네요......

  왜이리 되엇을가요
귀한 암컷인데
포란중인지 아님 육추중인가요 안타깝네요

  먼저 고조의 명복을 빕니다. 대부분의 새는 알통이나 둥지 밖깥에서 죽음을 맞이하는데....  이새는 아마도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한듯 싶습니다. 모성애 또한 지극하네요.

  할말이없네요  허 ~~얼~~~ 입니다
저도 요몆일전 육추중인어미가 기리되었던
일이 있었읍니다
엄청 허무하더이다

  저도 오늘 엘로칼라수컷 1마리가 떨어졌읍니다.
원래 병을 앓고 치료중이엇지만 포기했던 애이지요.

태어나는 애가 있듯이 떨어지는 애들도 있기마련입니다.
허나 번식기나 끝내고 가면 좋을것을.............

  안타깝네요. 포란 중인듯한데...
저도 2년 전에 포란 중인 암컷이 둥지에서 낙조한 경험이 있습니다..
레드모자익 쌍이 더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한쌍이 있습니다. 다행이 3마리 후손을 보았으니 혈갈이는 할수있습니다.

  이런일이..
한번씩 이러일이 일어날때마다 황당하더군요..
저희집도 어제 브루노암놈 한마리가 상태가않좋아
따뜻한곳으로 격리해놨는데,,어떻게 될지,,,

  심장마비 아님 포란중이였다면 영양의 실조 배의 색갈이 노랗다면 질병이 원인일수도...
재작년까지 종종 있었던 일인데 작년부터는 아직입니다.

  헐..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생기지 말아야할 일이...
화이팅하세요.

  어찌 이런일이.ㅋㅋ
마음 상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