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엄마와 함께

김영호 11 836 2011.06.16 08:40
파이프 새끼4마리와 어미가 둥지에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포란하지않아도 될정도로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올해 번식이 부진한 가운데 얘들이 즐거움을 줍니다.

이젠 더워집니다. 습식 먹이를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물갈아주고 출근 준비를 합니다.

Comments

김영호 2011.06.16 08:42
  3차산란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육추가 마무리되면 날림장으로 날릴 예정입니다.
권대형 2011.06.16 09:04
  어미두상이 너무 예쁘네요. 어미를 닮아서 그런지 아기들이 똘똘해 보입니다. 저도 어미와 분리시키고 2차 포란중입니다.
이번에는 6개나 산란했습니다. 아빠 새가 새끼들을 먹이면서 교육도 잘 시키는 것 같습니다. 무탈히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러스트 4개 포란 중입니다.
습식 먹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주세요.
김대근 2011.06.16 10:30
  아 우리집 황양도 저렇게 됬었어야하는데 쥔을 잘못 만나서 ㅠㅠ

오늘은 황양과 백군이 빽빽거리고 싸웁니다. 그리 사이가 좋았는데

옆집에 복돌이녀석을 넣어놨더니 성질머리를 닮은 모양입니다. 쩝
김대중 2011.06.16 16:21
  엄마는 노란색인데 새끼들은 왜 이리 시커먼스들이... 아빠가 시커먼스나?
이재형 2011.06.16 16:51
  아빠가 블루인것 같네요...
블루 그린 노랭이 다양하게 나왔네요...
보기 좋습니다.
차진호 2011.06.16 20:01
  축하드립니다. 저도 저런사진 올려볼 기회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호상 2011.06.16 23:57
  김영호님의 새들은 언제봐도 건강하고 이뻐보입니다..

위 파이프들도 아주 건강하고 이뻐보입니다..

남은 육추 잘되길 바랍니다~~
김환 2011.06.17 01:09
  네마리 새끼가 모두 나중에 커서

한 인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건강하게 키우시길 기원합니다.
구교헌 2011.06.17 20:41
  듬직하니 둥지가넘쳐납니다
어미나 새끼나 체형이 같네요
김상국 2011.06.17 23:10
  오손도손이 아닌 흥부가족 분위기네요..
어미가 새끼들 틈 바구니에서 애정을 주는 것인지 심술을 부리는 것인지....ㅎㅎ

전진호 2011.06.18 14:21
  참 보기가 좋슴니다
엄마 사랑이 넘치는 가정임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1,004 명
  • 오늘 방문자 4,549 명
  • 어제 방문자 10,869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62,930 명
  • 전체 게시물 34,925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