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이제는

조충현 11 986 2011.08.17 18:16
장마가 길어지다보니 새장 창살에 낀 먼지 때에 곰팡이가 증식해서인지 검은 색이 보이고는 합니다.
바닥 철망에도 하루만 지나면 곰팡이가 피어 있고 스팀 분사기를 알아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맑은 하늘에 쾌적함을 느낄수 있으려나
단한가지 해결책은 모두 없애면 그만 일텐데 그놈의 욕심인지 병인지......

Comments

김용수 2011.08.17 18:36
  네 아주 지겹네요
해서 전 대형 날림장을 2개 만들어
새장 달랑 두게만 매일 청소합니다
하니 조금 편하네요 ㅜㅜ
차진호 2011.08.17 19:49
  울산은 연일 폭염입니다.
정수훈 2011.08.17 20:16
  떵에  3일만 지나도 콤팡이가 보이더군요.

자주 청소해주는 방법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비가 솟아지네요.^^ 
권대형 2011.08.17 21:49
  길고 긴 장마와 습한 무더위에 카들도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먹이를 비롯해서 새장관리에 새심한 관찰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 됩니다.
거의 두달간 비가 오네요.
김환 2011.08.17 22:44
  내일이면 내일이면 했는데
앞으로 몇일은 더 비가 온다네요
이제는 거의 포기 수준입니다.
김기곤 2011.08.18 08:12
  같은 고민 입니다.
없애면 그만, 글쎄요,,,
다시 늘어나는것 순식간 일텐데요,ㅎㅎㅎ
스팀분사기 사용하시게 되면 사용후기 부탁드립니다.
김영호 2011.08.19 11:55
  올해는 긴 우기로 카나리아관리가 어렵습니다.
스팀분사기 구입하고 몇번 사용하고 어디에 있는지... 원하는만큼의 효과가 없었습니다.
배설물이 분사를해도 제거가 잘 안됨을 경험하였습니다.

요사이는 털을 뽑는 놈이 있어서 격리를 합니다.
이재형 2011.08.19 12:37
  모두없애는건 아마도 불가능한 일일것 같습니다.
카나리아 중독 불치병임니다...
그저 부지런히 청소하는 방법뿐인것 같습니다.
또한 큰 새장에 적은수를 넣어놓으면 청소주기가
확실히 줄어듬니다...
현실적이지는 않지만...
김대중 2011.08.22 00:41
  정말 아열대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금년처럼 비가 계속오는 해는 제 짧은 인생에 처음인 것 같습니다.
김두호 2011.08.22 14:24
  새들도 고생입니다.
더구나 사료를 씻어서 말리지 못해 사육자도 고역입니다.
지금 비가 옵니다.
정말 지겹습니다.
2박3일 여행 기간내에 계속 흐리고 비가 오고...
전진호 2011.08.22 19:31
  혹시 팡이 제로 (자동차에뿌리는것 ) 사용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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