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꽃은 꽃잎이 6장입니다. 3장씩 삼각형과 역 삼각형으로 대칭이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사진처럼 12장이 되어진 것은 기형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끔 식물에도 이런 현상이 있지요.
계속 그런 것은 아닐것입니다.
이 상태로 유전적으로 고정이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화아분화 즉 꽃 눈 형성시 세포분화에 이상이 발생하여 기형화가 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향을 느끼시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맑고 그윽한 향이 코끝에 스침에 참 좋을듯 합니다.
카나리아를 본격적으로 기르며 난 지름신은 차분히 잠재워 두었지만 그 잔재는 집안 곳곳에 남아 있는데
얼마전 같이 활동하던 난인 지금은 일경구화에 푹빠져 있으면서 새로운 팁을 알려 주기에 다음주에 시도할것인데 코코핏트에 퍼라이트 혼합하고 살균제가 함유된 시판되는 배양토에 재배하여보니 물관리가 참 편하다고 알려주네요.
아마도 부엽토에 재배하는 효과 같은가 봅니다.
풍란의향, 보새의 향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하지만 사진처럼 12장이 되어진 것은 기형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끔 식물에도 이런 현상이 있지요.
계속 그런 것은 아닐것입니다.
이 상태로 유전적으로 고정이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화아분화 즉 꽃 눈 형성시 세포분화에 이상이 발생하여 기형화가 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향을 느끼시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한송이만 그런것으로 보아 일시적인 기형인듯 싶습니다.
중국춘란 중에는 기형으로 고정된 몀품들이 많지요. 예접, 잠접, 여호접.....등등
만약 이 난이 고정이 된다면 명품의 소지가 다분이 있다고 봅니다.
만약에 이렇게 내년에도 피운다면 한획을 그을수있을듯합니다
여름에 피는 하란이 향기도 좋고 거기에 기종이라면
새로운 품종으로 등록할수 있읍니다
암튼 난향이 진하게 나오는것은 행복합니다
카나리아를 본격적으로 기르며 난 지름신은 차분히 잠재워 두었지만 그 잔재는 집안 곳곳에 남아 있는데
얼마전 같이 활동하던 난인 지금은 일경구화에 푹빠져 있으면서 새로운 팁을 알려 주기에 다음주에 시도할것인데 코코핏트에 퍼라이트 혼합하고 살균제가 함유된 시판되는 배양토에 재배하여보니 물관리가 참 편하다고 알려주네요.
아마도 부엽토에 재배하는 효과 같은가 봅니다.
항상 배수는 잘 되어야 하고 적은 자갈들과 부엽토가 섞여서
뿌리가 썩지 않고 길게 뻗어 잘 자라게 되지요.
주의 환경은 약간의 그늘들이 드리워져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