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일단 짝을

김영호 11 684 2011.10.11 15:33
파리잔 작년에 접었다 못내 아쉬워 다시영입을 하였습니다.

오늘 짝을 맞추고 올려봅니다.

좀 예민한 놈들이라 사진 찍기가 힘듭니다.ㅎㅎㅎ

한쌍더 영입하여 파리잔의 매력에 다시 빠져 볼 예정입니다.

Comments

김영호 2011.10.11 15:41
  저는 개인적으로 두건 안쓴 곱슬을 좋아해서 두건 쓴 얘들은 방출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파리잔은 두건을 휘감아야 겟지요.ㅎㅎㅎ
이재형 2011.10.11 17:22
  올해산 파리쟌이 좋아보임니다.
어제 저녁에 올라갔을때도 없던 새가
금방 생겼습니다..ㅋㅋ
일산은 카사모회원들 사랑방인가 봄니다.
어제 김대근님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김영호 2011.10.11 17:26
  오늘 업어왔습니다. ㅎㅎㅎ
김대근 2011.10.11 17:48
  하루사이에 짝을 찾아주셨군요 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고 내년 봄엔 좋은소식 가득하길바래요
김환 2011.10.11 17:57
  어디서 그런 멋진 짝을 찾으셨나요?
가슴팍에 털말림이 한우쿰입니다.
내년에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이응수 2011.10.11 18:31
  와!! 대단합니다. 멋집니다.^^**
김용수 2011.10.11 18:58
  네 아주 멋진넘으로 종자확보하셨네요
내년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옷도 멋지게 입은것이 정말좋읍니다
권대형 2011.10.11 20:12
  그린 얼룩이 제대로 업어 오셨습니다. 그려~
내년이 기다려 집니다.
털말림이 환상적입니다.
송민영 2011.10.12 19:52
  보기좋은 파리잔 부럽네요..
이재용 2011.10.13 04:50
  링에 L 자가 보이는 것을 보니 이씨성을 가진분께 분양받으셨나 봅니다.

흐미... 사진으로 보니 너무 아까워 버리네;;;;;;;;;; ㅋ
안창석 2011.10.13 11:29
  흐미...마치 비단폭을 두른 패션 모델입니다. 언제나 저런 파리쟌 길러볼런지..
파리쟌이란 '파리지앤느'라고 프랑스 까탈스럽고 유난한 파리 언니들을 야그하는것 같은데...
맞는건가요?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599 명
  • 오늘 방문자 9,479 명
  • 어제 방문자 10,869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67,860 명
  • 전체 게시물 35,055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