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골목나무
이두열
일반
6
712
2011.11.16 19:57
물귀신보다지독한 김성기 아우 : 우와~...무서워....
지독하게 물고 늘러지는데 못견뎌: 하는수없이부산에 잘아는지인이 수목 농장을 하기에
거금을 드려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이나무는 가을 이식은 거의 살지 못하니 내년이른봄에
올려 보내겠으니3개월만 참으라고 하네요 ?
사랑하고 이뻐 할려고 했는데 : 좀10 %는 감안 해볼려고합니다 .
토요일 방문한다하니 미워도 내가 무기농으로 키운 배추 몇포기 줘야 되겠어요 !
이두열님 먼데잇는 성ㄱㅣ님한테 보내지마시고
가까이 잇는 부산으로 보네주시면합니다
떼쓸때 저한테 이르시지그랬읍니까? ㅎㅎㅎㅎㅎ
드디어 지셨군요.
아마 지금쯤 성기님은 히힛하고 웃겠지요?
토요일에 성기님 오면 옥상에는 올라가지 마십시요.
새로이 눈에 띄는 게 있으면 아예 드러누울지 모릅니다.
김성기님.
내것도 있는겁니까?
ㅎㅎ
이제 떼쓰면 한데 때려주세요 매가 보약이라구.ㅎㅎ
그러지 마십시요~
한번 형님은 영원한 형님 입니다.
"배 째 라 ~~~~~~~"
"목 따 라 ~~~~~~~~"
이럴텐데,...
말리실 수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