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아쉽지만 담으로 미뤄야 할까 봅니다.

길동호 0 705 2003.11.02 13:25
  오늘은 참여하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미리 아니 어제부터 분주하게 준비했는데.....
기도 익숙치않고 준비란것이 그런가 봅니다. 이제야 끝이 났는데.... 언제가겠어요.
  주일은 바쁜 날입니다.
할 일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아실분들은 아실테지만 해서 이렇게 글로 동참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다림처럼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어쩐다......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877(1) 명
  • 오늘 방문자 7,119 명
  • 어제 방문자 10,869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65,500 명
  • 전체 게시물 35,005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