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님.. 봉화엘 가긴 가야겠는데 연말 연시고 또 구정도 끼고해서
이런저런 일들로 머리가 복잡해 마음만 앞설 뿐 움직이기가 싶지 않네요.
아마도 마음은 벌써 봉화에 다녀왔을 겁니다.
하지만 귀농후 추운 날씨에 고전 분투하고 있으신것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임병윤님 분양하신 수컷과 김영호님 분양해 주신 암컷의 후손 수컷 4마리 장가
보내긴 글럿는 모양입니다.
마침 의정부 사시는 분이 암컷 1마리와 맞교환 하시자 하니 정 안되면 그렇게 하거나
아님 청계천이라도 가 봐야겠네요.
특히나 암컷들이 많이 부족하였나 봅니다.
그래서 좀 구하시기가 쉽지는 않을 듯합니다.
부디 구하시길 바랍니다.
우짜라고 말씀 하신겁니까?
따뜻한 밤 되세요...
이싯점에서 구하시기 조금 힘들듯합니다
그러나 길이 없는것은 아닐터 잘찿아보세요
그리고 다가오는 봄이 따사롭게 되길 바랍니다
제것도 쌍을 다 잡지 못하였습니다. 기껏해야 4쌍이 되네요.
노는 숫놈이 3마리나 될 듯합니다.
레드 무복이든 유복이든 암컷이 귀한 해였습니다.
2011년에는 레드 암컷이 자꾸 수컷으로 변하는 통에 다들 짝못맞추고
노는 수컷들 많으실 거에요...
올핸 암컷들이 좀 나오겠지요...
이런저런 일들로 머리가 복잡해 마음만 앞설 뿐 움직이기가 싶지 않네요.
아마도 마음은 벌써 봉화에 다녀왔을 겁니다.
하지만 귀농후 추운 날씨에 고전 분투하고 있으신것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임병윤님 분양하신 수컷과 김영호님 분양해 주신 암컷의 후손 수컷 4마리 장가
보내긴 글럿는 모양입니다.
마침 의정부 사시는 분이 암컷 1마리와 맞교환 하시자 하니 정 안되면 그렇게 하거나
아님 청계천이라도 가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