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봄비 ... 이은하

김용수 7 733 2012.03.24 09:31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 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여 졌는데
 
오늘 이시간 오늘 이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헤헤헤~ 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여 가슴 적시네
 
오늘 이시간 오늘 이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헤헤헤~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여 가슴 적시네


Comments

김태수 2012.03.24 09:59
  성님 노래도 같이 올려주시죠...
우리사이트 원음은 안올려 지나요.?
서정범 2012.03.24 10:20
  아이고ㅡㅡ김용수님이이렇게 분워기
있는  분인줄몰 랐네요 ^^
이재형 2012.03.24 11:26
  이노래 연습하셔서 올 카사모 모임에서 선보이시려나봅니다...
권대형 2012.03.24 14:36
  그 봄비가 눈으로 밤새 내렸시요.
낮에 되니까 맑은 날씨로 변했습니다.
산들의 꼭대기가 눈으로 덮여 운치있는 광경이 여기저기 멋들어졌네요.
김환 2012.03.25 20:33
  강원도랑 봉화에는 봄비대신
봄눈이더군요.
서울에도 눈잘이 날리던데
영상10도 가까이돼던데 말이죠.
손상목 2012.03.25 22:57
  박인수의 봄비도 ....ㅎㅎ
구교헌 2012.03.26 18:39
  김용수님은 봄비보다도 불나비인가 를 잘부르드군요
비도와도좋지만 날씨만 맑아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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