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 차원에서

  저요저요~~~
공구 적극 찬성합니다.

  공구 저도 찬성입니다
어떤약품을 공구해도 될런지요
네구본ㅇ로해볼가요

  사실 네구본도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황해서 이것 저것 사용하지 마시고 안전이 검정된 것을 알아 보시길 원합니다.
외국의 브리더들은 수십년 아니 백년넘게 우리보다 더 먼저 경험들을 하고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약품들이 개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약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조류전용 프론트라인은 직접 카들에게 사용하고
준비 환경 방제 및 소독 약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물을 키우는 사육가라면 소독과 방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사실을 직시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창궐하기 전에 예방이 가장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좋은 제안이십니다.
새이나 진드기는 발생되면 늦은것이지요.
예방차원에서도 그렇고 자기집에는 없다하더라도 입양이나 분양을 하기에.....

  네 좋은약을 선별해서 공구하면 좋겠습니다.

  검증된 수입약이 좋을것 같습니다.

  애견용액제와 양계용 분말제제를 잘 응용하면 될것입니다.

  저도 개인적인 생각에는 조충현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체력적인 부분과 약제의 적응도 독성등 시험적인 데이터 베이스를
찾고 간단한 임상실험을거쳐 경험담을 토대로 방법을 찾아봄이 맞지아늘가요
좋은생각과 경험들을 올려서 대처해 가면 안전하고 완전한방법이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