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텍틱도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텍틱의 경우 닭들에게 사용하는데 닭들도 죽어 나간다고 하니
카나리아들은 더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부디 수년동안 외국에서도 검정된 약제를 검토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약제는 꼭 구분해서 정량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많이 독하게 주려고 하는 심리가 발동하여 애꿎은 카들만 저 세상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저도 나중을 위해서라도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인을 통해 유럽으로부터 주문을 해두었습니다.
번식기가 끝나면 또 예방을 하려고 합니다.
살포한지 4일 지났는데 어미들은 괜찮지만 둥지의 새끼들이 네마리 떨어지고 포란중인 노르위치가 포란을 포기합니다.
살충효과는 좋지만 몇일더 관찰을하고 안전성을 확인해야 되겟습니다.
텍틱의 경우 닭들에게 사용하는데 닭들도 죽어 나간다고 하니
카나리아들은 더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부디 수년동안 외국에서도 검정된 약제를 검토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약제는 꼭 구분해서 정량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많이 독하게 주려고 하는 심리가 발동하여 애꿎은 카들만 저 세상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저도 나중을 위해서라도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인을 통해 유럽으로부터 주문을 해두었습니다.
번식기가 끝나면 또 예방을 하려고 합니다.
그중 어느것에 효과가 있는지 현재는 아직 새이가 보이질 않습니다...
비오킬은 몇년전에 소용이 없더군요.
한 20 리터를 몇년전에 사용을 해 보았지만 효과가...
비오킬만으로 집중해서 방역을 했었읍니다
오늘 링을 채우며 부화한 둥지들을 흰종이 위에 전부 털었으나
새이나 진드기는 전혀 보이질 않더군요
제생각엔 어느약품을 쓰느냐가 중요한것 보다는 얼마나
꼼꼼하고 세심하며 신중하게 방역에 임했는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절대로 마음을 급하게 생각치 마시고 시간을 가지고 차분히 방역하시길 바랍니다
서두를수록 방역에 빈틈이 생길수 있을 것입니다.
가령 진드기 알이 적합한 조건에서는 몇일만에 부화하지만 악조건에서는 8개월도 기다린다고 합니다.
한번에 싹 막멸하려면 아까운 카나리아도 함께 희생됩니다.
이번에 저에게 발견된 이들도
알의 형태로 비오킬의 샤워(?)를
몇달간 피해온 것 같습니다.
그러다, 포란과 육추중인 둥지라는 좋은 서식지를
발견하자 재빨리 번식한 것 처럼 보입니다.
하라는 카나리아는 번식 안하고
원치않는 새이는 급속도로 번식하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