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제발 좀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오킬 같은경우는 장기적으로 박멸을 해주고 스캇이나 이버멧( 스캇이 더 잘듣더군요 )
같은 약품으로 2개월정도 잘 방역을 한다면 충분히 박멸할수 잇읍니다.
너무 급한 나머지 빠르게 서두르셔서 낭패를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
문제는 방역시 빈틈이 생겨 추가 발생하는것이지요.
이는 다른 약품을 사용하더라도 결과는 같을것입니다.

전 비오킬만으로도 200여마리 2-3개월간 방역을 하여 올해 문제가 없읍니다.
새이나 진드기 습성을 알고 구석등 외진곳이나 모이, 횃대 등을 잘 관리한다면 전혀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만약을 대비해 올해 번식후 한번더 방역을 전체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올해 번식중인 모든둥지서 찿아볼수가 없으니 박멸된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관리만 잘하면 올해엔 가모땜에 문제가 있지만 내년엔 대형종위주로 번식을 할까합니다.

  가능하시면 검정된 약을 사용하심이 안전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야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