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카사모 속엔....

신서영 8 708 2012.05.12 06:30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가슴이 뭉클 합니다!
여긴 너무나 활발 합니다.
저는 팔이 편치 않아서 암울했는데....^^
아직도 자판두드리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여기저기 태어난 아가들 소식이 부럽기만 합니다.
저희는 아직도 여자애가 도망만 다니고... 떼 놔도  소용없고요 ㅜㅜ
올해는 포기 할까해요!
그냥 정회원 등록하고 그것만으로 위로를삼고 공부 열심히 해서 내년엔 저두 아기 카 사진 올리고싶어요!^^

Comments

김영호 2012.05.12 07:19
  아직까지 완쾌하시지 못하셨군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권대형 2012.05.12 08:33
  올해 아쉬움이 많으시겠습니다.
일단 몸이 건강하셔야 취미 생활도 즐겁게 하신답니다.
부디 내년에는 건강하신 모습으로 카나리아들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맛보시길 권면해 드립니다.
황성원 2012.05.12 09:35
  신서영님.. 카나리아에 푹~ 빠지셨던 분이시군요.
자주 들리셔서, 카나리아들에게 이곳의 다른 카나리아 소식을 마음으로 전해보세요.
좋은 소식 있으실거예요.. 포기는 이르답니다...
신서영 2012.05.13 11:16
  네! 감사합니다~~~~~~~^^
최주영 2012.05.13 14:04
  신서영님~ 시간은 충분합니다~
쌍이 맞다면 자연스럽게 카나리아에게 맡겨 두시구요~ 번식의 본능을 믿어보세요~ 힘내세요~
김대중 2012.05.14 10:28
  아직 시간이 많습니다. 
암컷이 도망만 다녀서 번식이 안될 것 같아도 우리가 못본 사이에 짝짓기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더 기다리시죠~~
강현빈 2012.05.14 10:39
  새 생명의 탄생ㅇ르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이지요............
이재형 2012.05.14 13:39
  이제부터 잘 되실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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