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이쁜이들 소개합니다

서숙경 일반 15 735 2012.06.10 12:58

태어난지 한 달 좀 지난 것 같습니다~~
키우는데 너무 열중해서 정확하게 생일을 기억 못하겠네요^^
그전에 어미가 새끼들을 굶겨 죽여서 ~
이번엔 적극적으로 제가 먹여서 키웠어요^^
그래서 더 예쁘게 보여요~~

김영호 2012.06.10 13:11

예쁜 글로스터들이 잘자라주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권대형 2012.06.10 13:56

핸드 피딩해서 키우시느라 애쓰셨군요.
정성의 결과들이라 그런지 좋아 보이십니다.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황성원 2012.06.10 17:20

Hand-Feeding 동료가 여기 계셨네요. 글로스터 노랭이들 귀하던데.. 잘기르셨습니다.
곧 독립을 해도 되겠네요...이뻐요~

전진호 2012.06.10 20:22

이쁨니다
모자 쓴넘은 울집에 애 하고 만이 닮아슴니다
순 노랭이 힌 얼룩이도 이쁨니다
유식 하시느냐고 고생 하시었슴니다
이만큼 성장
축하드림니다

최주영 2012.06.10 21:58

아가들이 너무 예쁩니다. 피딩을 너무 잘해주셨나 봅니다.

김환 2012.06.11 08:19

새들도 예쁘고
새장과 기르는 환경도
너무 깔끔하니 좋습니다.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이진영 2012.06.11 08:23

예쁘게 잘 키우신 것 같습니다...^^

이재룡 2012.06.11 11:55

아주 귀엽게 컷네요...^^*

김두호 2012.06.11 15:16

핸드피딩은 정성이 무척 필요한데 성공을 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허은희 2012.06.11 19:09

머지않아서 이소해도 될것 같아요..
넘 이쁘네요.. 저두 저런 아가 한번 번식에서 나왔는데 울 큰애의 잘못으로 보내버린적이 있어서....
정말 사랑스러워요,.

김태수 2012.06.12 09:06

열심히 노력한 댓가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서장호 2012.06.12 12:04

아이고.. 핸드피딩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이제 큰누나가 전문 브리더네 ㅋㅋㅋ
동생보다 훨 나은거 같네 ㅎㅎ

권대형 2012.06.12 12:08

카사모 총무의 누님이신데 어려하시겠습니까.
카사모 3년이면 핸드피딩 전문가라 ㅎㅎㅎ,

김대중 2012.06.12 12:11

오잉 장호님 누나? ㅎㅎ 반갑습니다...

정호상 2012.06.12 14:20

새끼들이 예쁘고 귀엽습니다..
핸드피딩.. 정성을 들인만큼 새들이 튼튼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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