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자라는 보더

  현재 보더는 총 6마리 나왔습니다.
오늘 보더 2알, 랭카셔 4알을 포란시켰습니다.

  걸음마 걷는 아기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어렵게 얻은 귀한 자식들 건강하게 자라서 이소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보더 팬시 카나리아 얼룩이 두마리 개체도 지금까지 잘 자라고 있네요.

  보더 순노랑이도 보고싶어요.너무 귀엽네요^^

  부화기에서 갓 태어난 병아리처럼 귀엽습니다
즐감합니다.......... ^^

  하얀색이 너무 깨끗해 보입니다.
건강하게 자라서 후세들을 많이 퍼뜨리길.....

  이렇게 이쁜애를 똥딱지로 만들어놓은 가모들 혼 좀 나야겠어요 ㅎㅎ

  귀한 보더 카나리아 강한 생명력으로 멋진 성조가 되길 바랍니다~

  귀농 후 첫 번식에 임하시는데 여러 난관이 있었을텐데...그래도 새 생명은 여전히 김영호님의 열정에 자라나는군요.
그리고 대근형님 고생하시었습니다...

  통통하고 너~무 귀여워요.
오늘 좀 우울했는데 요런 아이 사진 보니 기분까지 좋아지는것 같네요.^^
안 자라고 요상태면 좋겠어요. 안되나? ㅎㅎ~

  예쁜 화이트보더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