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장 지킴이^^

  너무 멋지내요 멋진만큼 사육장은 더더욱 멋지겠지요

  나름 귀엽게 생겼네요.
이제 두꺼비까지 두사모가 되었습니다.
두꺼비가 새진드기를 비롯해서 해충들을 모두 먹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두꺼비가찐드기을?^^
ㅋㅋ

  두꺼비가 새를 잡아먹던데...ㅡㅡ;
참고하십시요...

  웬지 부산에 계시는 한분이 떠오르는 사진이네요.
건강하게 잘 계신지........ ㅎㅎㅎ

두꺼비, 뚜벅이  좀 비슷하지 않나요?
헌데 부산에선 오히려 새가 번창하는것을 보면 두꺼비는 새를 잡아먹진 않나 봅니다.ㅋ

  오랜만에 보는 두꺼비입니다..
개구리와 구분을 못하니 ㅎㅎ

  여름이라 우리아파트에도
날벌레들이 간간히 보이던데,
나도 한마리 키워야하는건가???

  허거걱!..울 밭에는 개구리 한마리가 놀라왔다가 애들이 휘두르는 잠자리채에 맞아서 된통 혼나다가 풀어주라고 해서 구사일생으로 도망갔는데 두번다신 오지 않겠죠?두꺼비는 아주  어릴때 한번 보고 첨이네요..

  올해 병충해 걱정은 끝이시군요~~
포스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