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도 ````

  이재 말일을 향해 달려갑니다.
오늘이 가고 가고나면 내일으 주말이고 기다리던 비소식은 반갑긴한데 하필이면 주말일까?
그리고 나면 6월 호국보훈의 달도 다가고 마네요


 제가
한참번식철에 새를 다보내고 허탈하게 지내는 시기에 카사모의 정말 정깊은 형재님들의
도움을 받아 2012년도 번식을 하여 보았읍니다 .

해서 정든카사모를 떠날까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차마 떠나려닌 요기기 나질않았고
훈훈하고 정이 넘처나는 형재님들의 도움에 힘을 다시금 주어 보려합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형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꼬져가던 불씨를 다시 살려주시고 나름 번식의 기쁨을 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들께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이재 한여름 이 시작되느느싯점에 이상기후로 온땅이 메마르고 건조하고 작물은 햇빛에 타버리고
이러한 시기에 사람도 탈수현상이 오네요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요

7월부터는 본격적인 카사모 활동을 다시 재게 하려 합니다 많이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그리고 이재는 전과같은 실수는 하지 않으려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번식상황이겠지요
알림니다

파리잔 중하급 한쌍에 4마리 이소 2차산란 2마리 부화
래드 모자익 수1 암2 에서 각각 2마리 부화 하여 이소 하였네요
일반 곱슬 백 + 래드 = 3마리 부화하여 육츄중이네요
롤라 한쌍에서 오늘 까지 4개 산란 하였네요
그런데 이것을 포란시켜야하나 말아야하나 결정 못하였네요

그리고 제허리는 수술후 4개월이 지낫고요
 회원 형재님들의 염려덕분에 점진적으로 많이 좋아 졌읍니다

이상으로 가원도 춘천에서 김용수가 근황을 알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