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남면 읍천리의 주상절리..

  시원한 바닷 바람이 느껴져 오는 한 폭의 그림이로군요.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앞에 사진이 유명한 부채꼴 주상절리 입니다.
군사지역이어서 접근이 어려웠는데
이제 개방이되어서 해변을따라 많은분들이 해변의 경치를 ...
특히 커다란 대포 카메라맨들이 많더군요...ㅎㅎ
부채모양 주상절리를 찍기위해 아직도 남아있는
군부대 사다리에 올라가서 사진을 많이찎더군요.ㅎㅎ

  외람된 말씀입니다만,,,한켠에서 낚시대 드리우고 싶습니다...ㅎㅎ
절경입니다...

  바위가 참 멋집니다
안자서 이리 좋은곳 보니 기분이 션합니다

  저렇게 방파제 처럼 고인 물에서는 스킨 다이버를 하심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주상절리가 여러 곳에 있습니다. 6각 5각으로 각진 기둥들이 멋있지요~

  제주에서 보던 주상절리와는 확실히 다르네요
신기하네요~

  자연의 신비이지요....

  자연이란 정말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