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무소식이희소식

이두열 5 786 2012.07.20 18:50
태풍은지나갔는데 김영호님 댁이 생각남니다 .
저는농사를 지어 보았기때문에  그심정을 알지요 .
비가 많이와도 걱정 가물어도 걱정 이래저래 걱정이랍니다 .
핸드폰은 몇번 걸어 보았지만 통화가 안되나봅니다 .

Comments

권대형 2012.07.20 22:03
  과부가 과부 사정 잘 안다는 말이 있지요.
이두열님도 농사를 지으시니 당연지사겠습니다.
그곳 핸드폰 잘 안 터집니다.
이두열님! 저희 집에 올 토실토실한 감자는 지금쯤 싹이 난 것은 아니겠지요.
이두열 2012.07.21 04:51
  권대형님 잘보관하고 있습니다 .
시간 나시는대로 들리십시요 .
권대형 2012.07.21 07:31
  감사합니다. 시간이 될때 연락 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호 2012.07.22 11:49
  그동안 넘어진 고추 세우고 끈메고 힘들게 보내고있습니다.
요사이는 카사모에 오는것도 시간이 없네요.ㅎㅎㅎ
항상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애 2012.08.15 19:38
  김영호님 통화는 잘됩니까??
아니 잘터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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