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휴가

강현빈 7 785 2012.07.25 15:47
계획은 세우셨는지 요즈음 불경기라 마음껏 다니기도 그렇고

저는 3년전 부터 부부 동반으로 유럽간다고 넣은 돈 만기되어 8월 6일에 10일 갑니다

근데 떠날때 되어서 함께하기로 한 분들이 일이 생겨 기분이 여행가는 기분이 아니라

함께 가지 못할까 걱정이 앞서는 바람에  1초 앞의 일도 미리 생각하지 말자고 항상 제가 말하는데

남의일 가지고 좋은쪽으로만 생각하지고 말하고 가능한 함께가자고 ..........근데 집에 있는 화분과 새가 걸립니다

새와 화분을 접한 후 3일 이상 집을 비운적이 없는데........ 모이는 왕창주고 가면되는데 화분은 ......

일단 저는 갑니다 부러워하지 마시고 계획세워 떠나십시요

나중은 없습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애십시요

Comments

안창구 2012.07.25 19:50
  ㅋㅋㅋㅋㅋ 그래도 부럽기만 합니다 ㅎㅎㅎ
길다면 긴......여행 건강하게 잘다녀오십시요 ....  ^^
김용수 2012.07.25 21:31
  계획없네요 올핸 몸도 마음도 다지쳐버렸네요
김대중 2012.07.25 23:11
  ㅎㅎ 잘 댕겨오세요~~
김환 2012.07.26 02:12
  저도 새 키우기 전에는
여행도 많이 다니고 했었는데...쩝...
유럽 구경 잘 하고 오세요.^^
권대형 2012.07.26 08:57
  여행지가 어디로 가시는지는 모르지만 유럽 여행은 가는 지역 볼 때마다
사실 그 차체가 충격 처럼 와 닿는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입니다.
모처럼 함께 세우신 계획 즐거운 여행 잘 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김영호 2012.07.26 12:31
  잘 다녀 오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김태수 2012.07.26 15:07
  여행은 항상 즐거움인것 같습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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