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모드 가 시작 되기전 취해야할 사항

  남쪽에 계신분들 그리고 서울이남에 계신분들은 이번달이 지나고 나면
 번식을 위한 사전 준비단계에 들어 가시리라 보여집니다 .

  그런데 이때에 번식이 인박하여 추하는 행동때문에 자,웅 의 한쪽이
 덜익는 경우가 생겨 애태우는 분들이 게시지요.

  절기상으로 소한 대한이가고 춘분이 가까워지면 번식을 위한 준비들을 하시지요
 일상적인것일것이네요.

  그러나 그리 하지아니한 분들도 계시고해서 제나름대로 전 하는 방법이있어
 참고하시라고 몇자 적어 봅니다.

  전 번식 60일전부터 번식을 위한 번식모드에 들어갑니다
 
 그 첫째는 : 일단 먹이를 조금더 신경을 쓰고요 즉 지방이 많은 먹이를 조금더 석어줍니다
              이때부터 애그푸드도 공급합니다  1주회 1회 약 3~4주간 지속합니다.
              그후부터는 3~5일에 한번씩 그다음 번식이 인박했다고봄 매일 공급합니다.

 그 둘째는 : 호흡기 질병에대한 예방을 합니다 .
              처음 에는 3~4일간격으로 5회 정도 실시하고 다음부터 보름에 한번 예방합니다.
              번식이 시작 될때까지 말입니다.

 그 셋째는 : 발정사료를 먹이기 시작하는 시가가 애그푸드 공급하는 시기와 같으며
              양을 서서히 늘리가게 됩니다  ( 야채와 찐계란,그리고 삼씨가루) 이거이 저의 발전사료입니다.

 그 넷째는 : 아직은 한번도 하지않았던 새이,벼룩,진드기등의 흡혈 해충의방재와 예방인데
              정말 낭패를 보아야 쓸것을 찿고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것인데 무었을 어찌써야하는가가 문제점으로 남네요
              해서 올해 엄청시런일을 격으면서 이런저런약품을 알아보고 연구해본결과 프론트라인 이라는약품을
              예방차원에서 사용해 보려합니다.
              해서 올해는 낭패를 보지않으려합니다

  #. 위의 3가지 는 지금껏잘해와서 문제는없고 효과는 만점인데 4번째가 가장 문제가 됩니다

  이 네번째 문제를 완전이 해결할 방법이 있는분은 함께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 추위가 극정을 부리는 12월 슬기롭게 잘보내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