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네요

  모처럼 집에서 이리둥굴 저리둥글 하고 지내 보았네요
그리고 좀 지겹다하면 새장함 들여다보고 하니 하루가
다가고마네요

 울집에 금정조가 한쌍있고 호금조가 한쌍이있는데
검정부리 금정조는 산란 포란을 한결과 알이 모두 망가지고
호금조는 둥지에는 열라 들락거리는데 알은 바닥에 흐리기를
하마 두차래입니다
오늘도 나가보이 회에 앉아있다 산란을 한것으로 보여지는 알이
철망에 걸려 있네요
그래도 전 걍 두렴니다 후속조치용 없읍니다

참고로 금정이는 거실에 있고요 호금이는 베란다에 있읍니다
호금이가 또 산란을 시작 하였읍니다
오늘 보니 2개의 알이 있네요 둥지속에
이번에는 잘 될런지 또 두고 봐야 할것입니다

나리들은 봄을 무지하게 기다릐고있는듯하네요
하루 종일 입을 열어 놓고 울어 제낍니다
수컷들이 많은것같네요
아니 죄다 수컷인듯합니다
과연 봄에가서 알을 낳는넘들이 몇마리나 나올란가 것고 걱정이기도 하네요

파리잔 18수 레드 곱슬 3수 프릴3수 해서 24수나 되는데 이중에 암컷은 확실한것은 4마리 뿐입니다
프릴 2 . 파리잔 2 이거이 전부인데 몇마리나 더 암컷일런지 크아 아품이 옵니다

해서 봄에 암컷이 나옴 쌍잡고 남는 수컷은 착한가격에 분양할까하는 생각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