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김영호 일반 5 678 2014.06.28 17:53

3월중순에 집짓기를 시작하여 이제 끝이 보입니다.
예상보다 상당히 지연되어 올해는 고추농사 조금만 하였답니다.

이젠 카나리아도 예전처럼 키워 볼참입니다.ㅎㅎㅎ
종조를 분양받으러 투어를 해야 할까합니다.

더운 여름 몸건강하시고 번식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임기원 2014.06.28 18:53

별장이 탄생하는 것 같습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김용수 2014.06.28 23:47

집 지으시느라 고생만이 하셨네요
집이 아담하니 참이뿌네요
나리의 집도 지으실예정입니까 ?
이왕에 지으시는것 멋지게 지어 보세요

이응수 2014.06.29 08:51

잡울 잣는 재주가 미리 부터 있었나 봅니다?
많은 노력의 결과가 곧 나타날 것을 함께 기대 해 봅님다.!!

정효식 2014.06.30 13:38

이제 완전히 터를 굳히셨군요.
마당에 심는 잔디와 거실 바닥은 조금 높이를 달리하시면.....

김영도 2014.07.02 16:27

멋지게 지으셨네요..
땡 볕 더위에 애 많이 쓰셨겠습니다..
쉬엄쉬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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