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통닭? 통새?

김태수 7 816 2015.06.06 09:30
주인장 잘못만나 이렇게 나체?로 생활합니다.ㅋㅋ
다른새장 리세시브 1마리 레드 2마리 털뽑힌 녀석 모두사망했는데 ㅋ
유일하게 이녀석은 살아남아있습니다.

둥지 두녀석은 태어나자 두살 되는 녀석입니다.ㅎㅎㅎ

Comments

김영호 2015.06.06 09:55
  둥지와 깃풀을 제때 공급을 않하면 이런 현상이 2차나 3차번식에서 발생합니다.
이곳도 3마리나 .. 다행이 다 잘 자라고있답니다.ㅎㅎㅎ
김일두 2015.06.06 10:26
  헉~~
순간 놀랐습니다.

사육정보에서 글로는 가끔 보았는데, 사진으로 보니 첨에는 어디가 아픈 아이인줄 알았습니다...-_-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아 남았으니, 이녀석은 앞으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서 한 인물 하리라 기대합니다.

태어나자마자 두살 먹었다고 하시니 제 둘째 아이가 생각 납니다.
양력 2월생인데, 태어나고 나서 3일 후가 음력 설이었습니다.

집안 어른들께서는 태어난지 3일밖에 안되는 신생아에게 두살이라 하더군요..
둥지에 있는 두살짜리 녀석들 건강하고 튼튼하게 무럭무럭 크기를 바랍니다..^^
정순진 2015.06.06 10:52
  둥지 깃풀 부족으로 털을 뽑히는건가유?
불쌍해라....
즈히집 언내들은 뭐든 물어다 짓든데..
모란들이 물어 뜯어 놓은 신문지..
먹으라고 준 풀데기 마른거...
휴지 한통 넣어놓으믄 휴지 물어뜯어가고
완존히 해병대 수준으로 그가이꺼어 대~~충 둥지를 짓던디...
건강해라......
김태수 2015.06.06 12:11
  이슬이 잡으며 늦게다니다 보니 2차 산란했는줄도 몰랐습니다 ...
집에 깃풀도 없고ㅋㅋㅋ

일두님 그아이들 2014년 링을 끼웠어 두살먹었다구 했습니다.ㅎㅎ
이응수 2015.06.07 10:42
  저도 몇년전에 털없이 자라는 새 때문에 문의도 해 보고 많은 분들의 의견도**
결과 적으로 만약에 털없이 큰다면 대단한 새라고!!

아주 오랫 시간이 흘러 털이 나기 지삭하더니
얼마 가지않아 보통 놈하고 똑같이 나더군요!! 하마터면 큰돈 벌번 했었는데****?!
김용수 2015.06.07 13:13
  햐 혀도 너무 했네 이넘들 아기 옷을 홀딱 벗겨놓고 뭐할라고 이런 ~~~~~~~~~~
김대중 2015.06.09 12:27
  오잉, 웬 대머리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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