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콕시듐예방, 치료

김영호 7 700 2015.10.05 14:42
오늘은 예방으로 콕시듐약 COCCIVET을 물에희석하여 공급을해봅니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니 몸을 부풀리고 고개를 날개쭉에 처박는 개체가 두마리보여서
투약해주었답니다.

일주일후는 예방차원에서 항진균제를 일주일정도 공급할 예정입니다.

가을 관리가 내년번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에 단단히 준비해봅니다.

예전에는 쉽게 구할수있는 약도 이제는 맘데로 안됩니다.ㅎㅎㅎ

Comments

김영호 2015.10.06 09:27
  결국 두마리는 갔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격입니다.
김대중 2015.10.06 11:24
  새가 아프면 미리 징후를 보이면 좋을텐데...
가기 직전에 힘든 모습을 보여 대처할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하기야 아파도 어디가 아픈지 정확히 알 수도 없으니 그져 지켜볼 수밖에요~~
김영호 2015.10.07 08:19
  카나리아씨드가  2년넘은것이 있으서 기존 알곡과 혼합하여 주었는데 그후 이상이 ...
확실치않으니 문제지요.
병명을알면 얼마나 좋을꼬.
서장호 2015.10.07 16:56
  저도 미국에 새 용품이 5박스나 있는데.. 그안에 약이랑 새장이랑 깃풀이랑.. 기타 등등..;;;
집사람이 빨리 정리를 하던지 버리라고 성화네요..ㅜㅜ

집을 이사를해서 새를 키울 공간은 있는데..
시카고의 후덜덜한 겨울을 새들이 견뎌낼지 몰라서 섣불리 시작을 못하겠습니다.
이응수 2015.10.07 18:55
  새 걱정 이야기에 눈이 번쩍!1
정말 대단한 정성들이 만만치 않어 다시 들어보고 또 읽어 봅니다.!!
김대중 2015.10.08 14:16
  장호님, 한쌍 정도만 키워보세요~~
서장호 2015.10.09 12:27
  회장님.. 안그래도 지금 그럴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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