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파리쟌 4총사~~^^
김일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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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
2017.04.12 15:16
올해 새해부터 두가지의 번식 욕심을 탐하고 있었습다.
그 하나는 글로스터 번식, 또 하나는 파리쟌 번식을 통해 멋진 녀석들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글로스터의 번식은 안될 듯 안될 듯 하면서도...
고비고비 마다 카사모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이제 첫쌍에서 오늘까지 3개의 산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번식을 못하고 넘어갈 뻔~~~~ 한거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한 것입니다..^^;;
파리쟌은 실망하지 않는 수준에서 번식을 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이한 것은 한쌍에서 첨으로 4마리를 키워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번도 4마리가 태어난적도 없었는데,
이번에는 4마리가 저리 커가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주 토요일 단잠을 자고 있는 모습입니다.
둥지가 좀 그런 것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
오늘 보니....
컬러가 다 다릅니다.
흰얼룩이, 노랑얼룩이, 그린, 나머지 한녀석은 블루처럼 보입니다.
저리 컬러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그동안 바라고 바라던 흰얼룩이 파리쟌을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흰얼룩이 파리쟌이 태어난 것은 저희집에서는 역시 첨입니다.
김칫국 마시기는 싫고...꼭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흰얼룩이까지 ㅎㅎㅎ
축하합니다.^^
확실하게 흰얼룩이로 크면, 저 녀석은 무조건 내년 종조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에 보답하는가 봅니다.
녀석들에게 고마워 해야겠습니다....^^;;
같이 기뻐 하는 모습에서 내일이 무척 밝가만 합니다. 화 이 팅!!
무주에서도 홧팅~~ 입니다~~^^
에비는 회사일로..홈피일로...잠잘 시간두 엄는디
기래두 이쁘게 잘 키우고 있네??
이 아줌씨가
느그덜 잘먹는 에그프드라두 맹글어 줘야긋따아~
커다란 언내들이 한 둥지에 그득하게 들어찬 모습....
얼마나 뿌듯하실까요...^_____^
오유정님 : 이미 지들끼리 자리싸움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먹는 것 앞에서는 골육상쟁이 벌어지구요~~ 감사합니다~^^
어쩌다가 하수가 운이 좋아 부지런한 아이들을 만난 것 같습니다~^^;;